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2022.02.15

by 골드래빗

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정월대보름인데 전국 곳곳에 눈비 소식의 추운 날씨입니다. 관심은 사랑이고, 사랑은 관심입니다. 이 두가지는 같은 거죠. 보답에 대한 기대 없이 타인에게 온전한 관심을 쏟을 때 우리는 사랑이라 부릅니다. 오늘도 사랑하는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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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mk.co.kr/news/economy/view/2022/02/138831/


1. 간밤에 뉴욕증시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 때문에 혼조세로 마감했다. 또한 15,16일(현지시간) 발표될 1월 생산자물가지수와 FOMC 의사록 공개도 시장의 관망 분위기를 더했다. 3월물 WTI은 배럴당 95.46달러로 급등세를 이어갔고,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다시 오름세를 보여 2%에 육박한 1.99%에서 거래됐다. 다우존스 34566.17(-0.49%), S&P500지수는 4401.67(-0.38%), 나스닥은 13790.92(0.00%)로 마감했다. 어제 우리 시장도 같은 이유로 무기력함은 마찬가지였다. 코스피는 2704.48(-1.57%), 코스닥은 852.79(-2.81%), 역시 전쟁에는 금이라며 KRX 금시장 1g기준 7만1390원(1.46%)에 마감했다.


http://naver.me/xI8Uysx4


2.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에 대처하는 각국 수장들의 속내를 알아보자. 미국은 아프간 철수 혼란을 만회하고 대서양 동맹을 굳건히 하기 위한 기회이고, 러시아는 옛 소련의 명성을 되찾으며 나토의 '동진'을 막기 위한 목적이다. 프랑스는 마크롱은 대선을 앞두고 멋진 모습으로 중재자 역할을 보이고 싶은 것이고, 독일은 러시아로부터 천연가스를 파이프로 받아야 하기 때문에 미온적 태도를 보이고 있으며, 중국은 러-우 사태를 통해 대만을 벤치마킹하고 싶은 거다. 세계 평화를 지키기 위해 애쓴다기보다는 각 나라들이 각자의 셈법에 따라 움직인다.


http://naver.me/5wmO3WgM



3. 요즘 돈나무 언니가 기술 혁신주에 투자하면 저가 매수, 우리가 투자하면 물타기. 캐시우드는 올해 들어 25%이상 하락한 슈퍼 성장주(로블록스, 블록, 로빈후드 등)에 4800억원어치를 더 투자했다. 닷컴 버블이 꺼질 때도 신생성장 기업이었던 아마존은 2 자릿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며 성숙 성장주 보다 수퍼 성장주는 괜찮다는 논리다. 어쨌거나 그의 변함없는 신념에 사람들은 ARKK ETF에 다시 돈을 넣고 있다고 한다. 시간이 지나고 보면 누가 맞는지 알 수 있겠지.


http://naver.me/5VT6SiwI


4.(중앙일보) 통계청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서비스업생산지수는 107.4, 대리업은 115.4로 8.0포인트 차이가 났다. 코로나 19 팬데믹 2년동안 각 산업별의 생산성 추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데이터가 나왔다. 목욕탕업 및 기타 신체관리 서비스업· 항공 여객 운송업· 여행사업· 주점업· 영화관 운영업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고, 수퍼마켓· 대형마트은 하락 후 유지, 면세점· 호텔업· 백화점· 음식점업은 하락 후 회복 분위기다. 호텔업은 회복인데 항공여객업과 여행사업은 지속 하락이고, 음식점업은 회복인데 주점업은 가파르게 하락하고, 백화점은 회복인데 수퍼마켓은 잘 안 된다. 비슷하다고 묶었던 산업이 차이를 보이는 이유는 혁신과 양극화로 요약된다.


http://naver.me/xke5d2cb


5.(중앙일보) 성균관대 최명원 교수는 권선징악과 거짓말도 시대에 따라 바뀐다는 글을 쓰셨다. 1) 흥부보다 놀부가 좋다는 세상이다. 자본주의에서 착하기만 한 흥부는 무능한 사람이고 탐욕스럽게 부를 늘려가는 능부는 능력자다. 2) '굿모닝'은 거짓말이다. 좋은 아침은 영혼 없는 인사말이고, 3) 행복은 돈으로 살 수 없다. 이 말은 행복을 살 수 있는 만큼의 돈이 없는 것이기 때문에 거짓말이라고 한다. 행복할 정도의 돈이 있는 놀부는 늘 굿모닝이었을까. 갑자기 궁금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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