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2022.02.16

by 골드래빗

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전국이 강추위에 체감 온도가 뚝 떨어지는 날입니다. 당신의 환경은 당신이 매일 만나는 사람과의 경험을 말합니다. 그래서 자신에게 유익한 사람들로 주변을 채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 내 주변의 사람들을 살펴보세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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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mk.co.kr/news/world/view/2022/02/144925/


1. 간밤에 뉴욕 증시는 우크라이나 긴장감 완화로 크게 상승했다. 어제 저녁부터 러시아가 군병력을 철수한다는 기사가 솔솔 나왔고, 푸틴이 "전쟁을 원하는 게 아냐"라고 말하니까, 바이든이 "우리는 러시아 시민들의 적이 아니다"라고 얘기하며 급 전쟁 공포가 완화되었다. 즉각 유가는 하락해서 WTI 3월물은 배럴당 92.07달러으로 전날보다 3.6%하락했고, 미 국채 10년물은 2.056%까지 치솟기도 했다. 즉, 반짝일 수 있지만 투자심리가 다시 살아났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다우존스 34988.84(1.22%), S&P500지수 4471.07(1.58%), 나스닥 14139.76(2.53%)로 마감했다.


http://naver.me/xUEiWwOB


2. 우리나라는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을 뜻하는 유니콘 기업들은 2017(3개)→ 2018(6개)→ 2019(10개)→ 2020(13개)→ 2021(18개)로 늘어 세계 10위 유니콘 강국이 되었다. 최근에는 핀테크와 전자상거래 분야에서 유니콘들이 많이 탄생했는데, 이렇게 된 데에는 풍부한 투자금이 몰렸기 때문이고 앞으로 기업가치 10조원 이상인 데카콘으로 가기 위해서는 경영권 방어를 위해 오래된 제도가 풀려야 한다고 한다. 특히 창업자가 보유 지분 이상으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복수의결권 제도가 가장 시급한데, 이게 없다면 투자금 많이 넣은 기업 사냥꾼에게 법인을 뺏길 수 있기 때문이다. 표에 나온 기업들이 10년 후에 어떤 모습일까 상상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


http://naver.me/xOvSn6RB


3. 역시 버핏이라며. 미국 증권거래소(SEC)에 따르면 지난해 말 버핏의 버크셔해서웨이는 올해초 MS에 인수된 액티비전 지분을 146만 6000주 대량으로 사들였다. 인수가가 82달러였는데, MS인수 발표 후 25%가 폭등한 82달러를 넘어섰으니 아직까지 보유하고 있다는 가정한다면 대박이지. 일각에서는 버핏이 예전만 못하다 하지만 이번 투자 건으로 신뢰를 많이 회복하셨네. 어제 과감하게 혁신성장주에 베팅 하고 있다는 기사 나온 캐시우드 CEO도 오늘 함박 웃음을 짓고 계실 듯.


http://naver.me/Ff0VobpL


4. 인텔은 자꾸 삼성전자 따라쟁이가 되어가고 있다. 아니, 원래는 삼성전자가 인텔 따라쟁이었다가 상황이 바낀 거일 수도 있겠다.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낸드는 포기하고 본격적으로 파운드리에 뛰어들겠다고 선언하며 공장 증설하더니, 이번엔 파운드리 인수다. 글로벌 점유율 7~8위인 이스라엘 기업 타워세미컨덕터를 60억달러(약 7조 2000억원)에 인수· 합병 한다고 한다. 한 편 리사 수의 AMD도 자일링스 인수· 합병을 마무리 짓고 있어 인텔과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반도체 패권 경쟁이 날로 격화 되고 있는데 삼성전자가 말했던 3년 안에 의미 있는 인수· 합병은 어떻게 될까. 엔비디아와 ARM처럼 각국 정부들의 이권 다툼으로 무산될 수도 있는 상황에서 유망 반도체 기업들을 잡을 수 있을까.


http://naver.me/xRcZl2oP

http://naver.me/FbumvvSY


5. 카뱅은 너무나 쉽고 싼 주담대를 내놓았고, 시중은행들은 '청년희망적금' 유치에 경쟁이 붙었다.청년 희망 적금은 월 50만원씩 2년 납입하면 은행이자에 정부 저축 장려금 최대 36만원에 이자소득세 비과세까지 해줘 연 9%대 금리 상품이다. 2년이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예전에 이런 적금은 3~7년이 기본이었음을 생각하면 짧다. 안타깝게도 집 살 계획이 없어 카뱅의 간편&저렴 주담대를 활용할 수가 없고, 청년이 아니라서 희망 적금 선물 루이비통 지갑을 받을 수가 없네. 오호통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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