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2022.03.01

by 골드래빗

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오늘 삼일절 전국 곳곳에 비소식이 있습니다. 내가 모르는 것을 아는 것이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최고의 지혜라고 합니다. 사람들은 보통 다 아는 척을 하고, 아는 척 하는 사람이 다 안다고 믿는 거죠. 모르기 때문에 항상 겸손하고 지혜를 갈구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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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aver.me/xEMUpzuq


1. (중앙)러시아· 우크라이나는 협상테이블에 앉았다. 러가 주장하는 것은 우크라이나의 중립화이고 우크가 주장하는 것은 즉각적 휴전과 러의 철수이다. 1면 사진을 보면 러 사람들은 정장 입고 나타났고, 우크 사람들은 경황없는 차림이다. 지금 우크라이나는 예상과 달리 러시아군의 전면적 침공을 잘 막아내고 있고, 친러국가인 벨라루스는 우크라이나에 파병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에 미국 정부는 러시아 중앙은행과 국부펀드에 더 높은 경제 제재를 가하기로 했고, 러시아는 핵으로 위협하기 시작했다. 3국이 등장한다 하고 핵 발언까지 나오니까 국제 정세는 더 불안해졌다. 결국 28일 4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결국 배럴당 100달러 99센트로 마감하면서 유가 100달러 시대를 열었다.


http://naver.me/5ObiSGju


2. (중앙) 오늘 1일부터 방역패스가 중단된다. 방역당국은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가 나타나지 않는 한 방역패스 제도는 더 안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제 백신 접종 안 해도 다니는데 제약이 없다. 4월1일부터 시작한다던 청소년 방역 패스도 없던 일이 되어버렸다. 이럴거면 왜 부스터샷 맞으라 했고, 왜 학생들까지 백신 맞으라 했냐고 따질 수 있다. 방역당국은 1) 어느 정도 예방접종률이 올라온 마당에 한정된 자원을 위중증 환자에 집중하겠다는 것이고, 2) 방역패스 때문에 생긴 사회적 논란들에서 벗어나겠다는 의미다. 근데 아직 하루 확진자수와 사망자수가 정점을 찍고 내려오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는데 이렇게 다 풀어도 될까. 김우주 감염내과 교수는 "브레이크가 고장 났는데 엑셀을 밟은 꼴"이라고 비판했다고 한다.


http://naver.me/5qgyq6kF

http://naver.me/GazVXenQ


3. (중앙+매경) 러시아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9.5%→ 20%로 10.5%p나 올렸다. 응답하라 1988도 아니고 금리가 20%?? 기사 내 핵심 단어들을 보자. SWIFT 배제라는 금융 핵폭탄, 금융고립, 뱅크런, 루블화 가치 2주만에 40%폭락, 외인들이 자금 빼나갈까봐 증권 시장 휴장, 국민들의 달러 사재기 등 단어만 엮어서 봐도 지금 러시아가 전세에 몰린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달러를 뽑아가기 위해 ATM기에 줄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보인다. 이런 금융대란은 결국 러시아내 극심한 인플레이션을 촉발할 것이다. 러시아 루블화 가치가 급락하고 달러로 수입하는 상품과 서비스 가치가 폭등할 게 뻔하기 때문이다. 이제 서방 국가 투자자들은 이런 금융 붕괴를 어떻게 유리하게 활용할지 계산기를 두르릴 때이다.


http://naver.me/xHiK3KZj


4. (매경) 한국금융연구원은 올해 소비자물가와 성장률을 감안했을 때 기준금리는 연말 기준 2.5~2.6%가 될 것이라 전망했다. 이 정도면 시장 전망치인 1.75~2.00%보다 0.5%p이상 높게 잡은 것이다. 한국은행도 이번 금리 동결할 때 연말까지 ~2%까지 예상한다 했지만 실제 민간에서는 더 높은 수치를 낸 것이다. 이유를 살펴보자. 공급망 위기로 생산자 물가가 올랐음에도 → 기업들이 버티다가 → 일상 회복으로 수요 증가, 연말연시는 가격인상하기 딱 좋은 때 → 본격적으로 가격 인상을 단행하고 있다고 한다. 소비자 물가지수 산정 품목 458개 중에서 전년동월 대비 가격이 오른 품목수가 339개로 75% 비중이 다 가격을 올렸다. 가격 올라도 원자재가 상승률을 감안하면 기업 실적을 기대하기는 다소 무리다. 아직도 물가 자극의 불안 요소는 남아있다. 러시아· 우크 사태가 장기화 된다면 밀로 만드는 빵과 면 가격부터 오를 거라서 금리 인상을 더욱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http://naver.me/F8BQP6fp


5. (매경)관상을 믿으시나요? 한고조 유방은 '코가 우뚝하고 용의 얼굴이었다'는 관상 덕분에 부잣집 사위가 되어 천하통일을 할 수 있는 자산을 확보하였고, 반대로 한나라 장수 한신은 반역할 관상인데 따르지 않아 토사구팽 되었다고 한다. 물론 관상 무용론을 주장한 조나라의 평원군 같은 사람도 있었다. 관상대로 사람을 뽑았는데 C급 인재가 더 나은 성과를 내기도 했기 때문이다. 글에서는 관상보다는 시대를 읽는 정신이 더 필요하다고 마무리 한다. 재미삼아 보는 게 관상이기는 하나, 성공한 사람들 사진과 범죄자 사진을 쫙 모아서 보면 각각의 공통점들이 발견된다. 여전히 관상은 과학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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