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2022.03.11

by 골드래빗

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서울 낮기온 18도의 따뜻한 봄날씨입니다. 잘 되는 사람은 대개 허심탄회하고 원만한 사람들이고, 일이 잘 안 풀리는 사람들은 집착하고 고집이 센 사람들입니다. 큰 일을 이루려면 먼저 사욕을 버리고 마음을 비워야 모든 행동이 자유롭다는 말이죠. 만약 집착이 있다면 내려놓으시고 오늘부터 가볍게 살아보세요. 즐건 금욜&주말 보내시고요!!



http://naver.me/GX0VWKUs


1. (중앙)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나라의 공정과 상식, 통합의 요구를 잊지 않고 국민만 보고 가겠다 했다. 그럼 앞으로 윤석열 랠리가 올까. 다행인지 어제는 주식시장도 훈훈하여 코스피와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각각 2.21%, 2.18% 상승했다. 대통령 효과라면 좋겠지만, 우리 증시는 미국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전날 새벽 뉴욕증시가 유가 하락에 따른 기대감으로 상승했던 여파로 해석된다. 그래도 앞으로 새정부 정책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섹터들을 찾아본다면, 원전주, 대형건설주, 플랫폼 기업 등이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대통령 당선 이후 1년간 주가가 거의 올랐다. 딱 두 번 빼고. 이명박 대통령 임기 1년차였던 2008년에는 글로벌 금융위기여서 -36.6%나 하락했었고, 기사에는 없지만 박근혜 대통령 임기 1년차였던 2013년은 중국발 금융위기 고조로 - 0.9%로 소폭 했었다. 한마디로 대통령 당선 첫해 주식시장 랠리는 대외환경에 달렸단 말이다. 올해 대외환경은 아시다시피 연초부터 녹록하지는 않다.


http://naver.me/xKNKqMOB


2. (매경) 드디어 아마존이 움직였다. 주당 3,000달러대(약 360만원)의 무거운 몸으로 마치 아마존의 악어처럼 느릿느릿 움직였던 아마존이 주식분할을 선언했다. 20대1로 분할하여 유동성을 늘려 주가를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자사주까지 100억달러(12조 2400억원)을 매입하겠다 하니 주가는 2785.58달러에서 이틀 연속 상승하여 2936.35로 마감했다. 알파벳이 최근 20대1 분할을 선언하자 아마존 주주들이 아마존 뭐하나! 보고 있나! 뭐라도 좀 해라!라고 하던 상황에 아마존이 딱 움직인 것이다. 최근 삼성물산 주식 340억원어치를 가진 주식농부 박영옥 대표가 삼물에다가 자사주라도 좀 소각하라는 서한을 전달했다고 하던데... 기업은 주주를 의식적으로 의식해야 하는 게 요즘 트렌드다. 물론 자사주 매각과 주식분할이 정답은 아니지만 심폐소생술 정도의 역할은 하니까 주주들이 요구하는 것이다.


http://naver.me/5g3WLJMS

http://naver.me/FABCq4Oz


3. (매경) 2개 기사를 함께 보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상황은 점차 나빠지고 있다. 3차 협상의 기대감으로 잠깐 좋아지려나 했지만, 푸틴의 전쟁 스타일은 걷잡을 수 없이 포악해져 간다. 1) 9일 (현지시간) 3차 회담에서 민간인 대피를 위한 임시 휴전을 약속했지만 민간인 폭격이 이어졌고, 2) 러시아가 생화학 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경고도 나왔으며, 3) 10일(현지시간) 열렸던 러시아- 우크라이나 외무부장관 회담도 별 소득 없이 1시간 반만에 결렬됐다. 우크라이나는 그야말로 생지옥이 되어가고 있고, 러시아는 언론 통제와 국제적 고립 심화로 자국민들이 탈출을 시도하고 있다. 오늘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지 16일째다.


http://naver.me/5jYF1Xr1


4. (매경) 감사하다는 인사는 찾아가서 하는 게 예의 아닌가. 아무리 코시국이고 영상으로 불렀다 하지만 왜 바이든 대통령은 삼성전자가 자국에 공장 짓고 일자리 창출한 데에 대해 감사 인사하겠다고 또 불러들였을까. 지난해 4월, 5월, 10월에도 미국의 공급망 대책 회의 때마다 삼성전자를 불러다가 감사겸 협박을 하신다. 이 정도면 삼전을 자국 기업으로 만드려는 속셈 아닐까 싶다. 우리도 누구랑 친해지고 싶으면 계속 톡하는 것처럼.


http://naver.me/GYuJXyrt


5. (매경) 최재붕 성균관대 기계공학부 교수는 윤당선인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2가지다. 1) MZ세대의 마음을 얻고 싶으면 진정한 실력과 진정성이 필요하다 했고, 2) 코로나19 이후 낯설었던 디지털이 일상화 되었으니 메타버스, NFT, 크립토 마켓 등의 디지털신산업이 정착할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힘써달라고 했다. 결과적으로 이 모든 건 경험에서 나오는 것이니 국민이 만족할만칸 좋은 경험을 많이 만들어야 진정한 팬덤을 만들 수 있다고 마무리 했다. 마음 같아서는 디지털전환 빨리 하고 . 하지만 박빙의 차이로 당선되었다는 점, 여소야대 국회, 디지털 전환 시 소외계층에 대한 대책 마련 등으로 신속히 일처리가 되기에는 부담이 남아있다.






카카오뷰에서 '래빗스쿨'을 채널 추가 하시면 더 쉽고 빠르게 콘텐츠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http://pf.kakao.com/_kxhBws





https://smartstore.naver.com/rabbitterrace/products/4911192939#revw

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56694?groupIds=92747



매거진의 이전글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2022.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