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2022.03.17

by 골드래빗

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오늘 전국적으로 많은 비소식과 강원산지는 30cm 폭설이 예상됩니다. 빨리 달리기 시작한 사람은 빨리 달리는 사람을 이긴다 했습니다. 누구보다 앞서 시작한다면 시행착오를 거치더라도 해낼 수 있는 시간 여유가 있다는 말이죠. 머뭇거리기에는 짧은 인생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IMG%EF%BC%BF20220317%EF%BC%BF072704%EF%BC%BF262.jpg?type=w1


IMG%EF%BC%BF20220317%EF%BC%BF072704%EF%BC%BF320.jpg?type=w1


IMG%EF%BC%BF20220317%EF%BC%BF072704%EF%BC%BF357.jpg?type=w1


https://m.mk.co.kr/news/world/view/2022/03/244164/


1. 간밤에 뉴욕증시는 연준(Fed)기준금리 0.25%인상에 불확실성이 제거되어 3대증시 모두 상승했다. 모두가 다 아는 악재는 더이상 악재가 아니라는 말이었다. 파월의장은 딜레마를 어떻게 잘 해결했을까. 기준금리는 올려야해. 그것도 올해말까지 6차례 남은 FOMC 회의마다 매번 금리를 올릴거야. 하지만 걱정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반영되면 인플레이션이 더 오래 갈 거라서 일단 이거 잡는 데에 난 총력을 다할 거야. 나중에 돌아봤을 때 지금 인플레이션을 잡는 게 미국 국 경제에 더 낫다 생각될 거야. 미국 경제는 긴축 충격을 견딜 수 있는 만큼 튼튼해. 그러니 불안할 필요가 없어. 이런 뉘앙스였다. 역시 중요한 위치에 있는 사람일수록 같은 말이라도 예쁘게 해야 한다는 걸 확인해줬다. 뿐만 아니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휴전협상도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는 점도 주식시장에 희망으로 작용했다. 다우존스 +1.55%, S&P500지수 +2.24%, 나스닥 +3.747%상승 마감.


http://naver.me/GjdCraym

http://naver.me/FaZiupyN


2. (매경+ 중앙) 삼성전자의 미래는 로봇과 메타버스다. 어제 16일 삼성전자 주주총회에서 한종희 부회장은 AI· 5G· 전장은 기존 산업과 시너지가 큰 만큼 유기적 성장을 기대하고, 로봇은 전문조직을 강화해 추진하고 있으며 고객은 메타버스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기술혁신을 해나가겠다 밝혔다. 또한 이날 갤S22의 게임성능을 저하시키는 GOS에 대해서는 사과했고, 러시아 전략에 대해서는 제품 공급은 중단한 상태라 다시 확인시켜줬다. 지난해 주식붐이 일었을 때만 해도 몇 살짜리가 주총에 참가했냐, 주주 수가 얼마냐에 주목했었지만 오늘은 매경 기사 말미에 조그맣게 9세 소년이 주총장을 방문했다고 적힌 정도다.


http://naver.me/GnjOPHZN


3. (매경) 지난해 기록적인 주가상승률을 자랑했던 위메이드는 지속해서 구설수에 오른다. 자체 발행 가상화폐 위믹스를 시장에 대거 팔아 신뢰도를 무너뜨렸고, 4분기 실적 발표에서는 위믹스 팔아서 번 돈을 매출의 65%로 잡아서 뻥튀기 논란에 휩싸였으며, 이제는 생각해보니 매출로 잡으면 안 됐던 것 같다며 가상화폐 판 돈을 매출에서 빼서 재공시하며 다시 한 번 욕을 먹고 있다. 아직 이 부분에 대해서는 선진국에서도 회계처리지침이 없어 내부 감사의견으로 수정한다는 게 위메이드 측 입장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가상화폐 매각으로 자금 조달하는 행위 자체가 도덕적으로 해이한 거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 제도가 정립될 때까지는 시간이 꽤 걸리겠다. 아무래도 지난해 11월 말 부산에서 게임박람회 지스타할 때 다들 장밋빛 미래에 너무 휩싸였던 게 아니었나 싶다. P2E는 제도적으로 넘어야할 산이 많고, NFT는 위험자산이라 경기의 영향으로 조정을 많이 받고 있다.


http://naver.me/FBQhFprR


4. (매경) 오랜만에 현대차 소식. 러시아 공장도 문 닫고, 반도체 수급도 난항이라 주가는 연일 곤두박질 치고 있는 현대차는 인도네시아 전기차 공장 준공 소식을 알려왔다.이 공장은 생산 전 공정을 할 수 있는 현대차 최초의 아세안 지역 완성차 공장이라 한다. 인도네시아를 발판으로 아세안 6억명 시장을 공략하려는 현대차에게 전략적 교두보가 될 수 있는 지역으로 꼽힌 건 틀림없다. 이 모든 과정에서 인도네시아 조코위 대통령이 한몫했다. 그는 전기차 관련 산업을 유치하려고 코로나 와중에도 국내에 들어와 현대차와 LG엔솔과 접촉하는 등 개도국 대통령으로 많은 일을 해냈지. 지금 현대차와 LG 엔솔 합작 배터리셀 공장도 인니에 건설 중이다.


http://naver.me/5UdMJzJG


5.(매경) 비즈섹션에 재미있는 기사가 있다. '못된 직장 동료들을 어떻게 대할까'에서 못된좀 유형 7가지를 말한다. 1)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사람, 2) 친구처럼 다가가서 아이디어를 훔치는 사람, 3) 업무경험과 화려한 인맥으로 본인 주도로 일하는 사람, 4) 아무 것도 안하고 보상만 기다리는 유형으로 콕 집어 나쁘다고도 말하기 힘든 사람, 5)사사건건 간섭해서 업무를 감독하는 사람, 6) 무관심한 사람, 7) 가스라이팅해서 조직 내 희생양들을 이용하는 사람 등이다. 결국 못된 좀은 인간의 본성이고, 스트레스를 받거나 성공에 목마르면 이런 현상이 더 발현된다고 한다.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은...있겠냐. 도망가야지.





카카오뷰에서 '래빗스쿨'을 채널 추가 하시면 더 쉽고 빠르게 콘텐츠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http://pf.kakao.com/_kxhBws





%EA%B5%AC%EB%8F%85%EC%8B%A0%EC%B2%AD%EB%B0%B0%EB%84%88.jpg?type=w1

https://smartstore.naver.com/rabbitterrace/products/4911192939#revw

%EC%83%98%ED%94%8C%EC%8B%A0%EC%B2%AD%EB%B0%B0%EB%84%88.jpg?type=w1

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56694?groupIds=92747

매거진의 이전글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2022.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