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2022.04.12

by 골드래빗

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오후부터 중부지방에 비소식이 있습니다. 단순해야 합니다. 복잡한 메커니즘은 실행을 까다롭게 만들기 때문이죠. 정보가 넘치는 시대에 많이 아는 것 보다 얼마나 중요한 걸 알고 실행하느냐가 점점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무얼 더 올릴까 보다 무얼 더 뺄까를 고민해야 하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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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mk.co.kr/news/world/view/2022/04/325685/


1. 간밤에 뉴욕 증시는 잇단 연준의원들의 매파적 발언으로 국채 금리가 뛰며 3대 증시 모두 하락했다. 기술주 위주 나스닥은 -2.18% 까지 빠졌고, 국제 유가가 3% 넘게 급락하여 배럴당 95달러선 아래로 떨어지자 S&P의 에너지 업종마저 하락했다. 엔비디아 -5.2%, 테슬라 -4.82%, AMD -3.63%, 구글 -3.35%, 애플 -2.55% 등 주요 빅테크들이 중국발 공급망 문제와 PC수요 둔화 우려로 반도체 관련주가 크게 조정을 받았다. 다우존스 34308.08(-1.19%), S&P500지수 4412.53(-1.69%), 나스닥 13411.96(-2.18%)로 마감.


http://naver.me/GhP27lbU


2. (중앙+매경) 국내 국채 3년물 금리가 3%를 돌파하며 2012년 7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까지 올라섰다. 또한 장기물보다 단기물 금리 오름폭이 커지면서 3년물이 30년물 금리 넘어서는 장단기금리차역전 형상도 나타났다. 원래 단기 채권 금리가 장기 채금 금리보다 낮아야 정상인데 역전되었기 때문에 짚고 넘어가야 한다. 시장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국채 3년물 금리라 올랐다는 말은 1) 미 연준의 잇단 매파적 발언과 빅스텝이 국내 기준금리 인상 속도를 끌어올릴 수 있다는 해석과 2) 윤당선인의 추경예산 추진에 따른 국채 수급 부담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달러도 시장에서 빠져나가면서 어제 원달러 환율은 1233.1까지 오르기도 했다.


http://naver.me/xmiJxved



3. (중앙) 대통령직 인수위는 우리나라 나이 계산법을 '만 나이'로 통일하는 방안을 추진할 거라 한다. 뭐 나만 어려지는 게 아니라 우리 전부 다 어려지는 것이고, 나이만 어려지는 것이지 내 얼굴이 어려지는 건 아니지만 기분은 좋지 않은가. 우리는 총3개의 나이를 쓰고 있다. 한국식 나이는 태어날 때 1살 먹고 새해떡국 먹을 때마다 1살씩 늘어나는 나이고, 만 나이는 태어날 때 0살로 시작해서 생일케이크 먹을 때마다 1살씩 늘어나는 나이이며, 연 나이는 현재 연도에서 태어난 연도를 뺀 나이다. 고로 생일이 6월인 나는 한국식 나이 28살, 만 나이 26살, 연 나이 27살이다. 한국식 나이는 일상에서 쓰고, 만 나이는 국제통용이고, 연 나이는 그 해 태어난 애들을 퉁치는 식이라 병역법과 청소년보호법 등에서 쓰고 있다. 만 나이로 바꾼다면 친구는 담배를 필 수 있지만 나는 피우면 안 되는 등의 혼란은 있을 수 있겠지만 장점이 더 많지 않을까.


http://naver.me/FIpP8Eyt



4.(매경) 삼성은 금융계열을 통합한 플랫폼 '모니모'를 이번주 출시한다. 생명· 화재· 증권· 카드 등 삼성 계열사 앱을 따로 쓸 필요 없이 '모니모'에서 토스나 카카오페이 등에서 쓰던 무료 송금 등 손쉬운 서비스+ 자동차와 부동산 시세+ 오픈뱅킹+보험 서비스까지 모두 된다고 한다. 잠재 이용갱르 2300만명으로 예상한다고 하니 전국민 절반이 이 플랫폼을 이용할 거라는 말이다. 일단 삼성이 '삼성'이라는 이름 떼고 계열사 통합하여 만들었기 때문에 어느 한 분야만 강점을 가지고 있는 빅테크· 핀테크들은 긴장 모드이다. 삼성의 거대 조직에서 야심하게 런칭한 것까지는 좋은데 콘텐츠를 얼마나 새롭고 신선하게 담을 수 있느냐가 관건이네. 조직의 변화에 앞서 포장부터 바꾼 것이라서. 일단 출시 이벤트로 젤리(포인트)를 1억원 상당 걸었다고 하니 가입하고 천천히 서비스를 이용해보는 것도 좋을 듯.


http://naver.me/59e0ey1v


5. (매경) 변동성 장세에 차익실현보다는 안정적으로 배당금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 인기다. 그래서 최근 인프라와 리츠관련 상품 인기가 좋다. 대표적으로 국내 도로, 항만, 철도 등의 17개 인프라에 투자하고 있는 맥쿼리 인프라는 국내에 하나밖에 없는 상장 인프라 펀드로 이미 검증이 된 편이다. 주주들의 맥커리 사랑은 워낙 유명한데 1) 물가 인상률과 연동된 요금 체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인플레이션 헤지가 가능하며 2) 회사 자체 차입 비율이 낮다는 점, 3) 코로나19 리오프닝으로 통행량이 증가하면 수익이 좋아질 거라는 기대감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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