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2022.04.13

by 골드래빗

경제기사로 여는 아침. 오늘 전국이 반가운 봄비가 내립니다. 글을 읽으면 읽을수록 살면 살수록, 얕은 성과를 자랑하지 말고 다 아는 냥 떠들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단비같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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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aver.me/x4a1ygao


1.( 중앙) 12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8.5%상승으로 나타났다. 1981년 12월(8.9%)이후 최고값을 기록한 것이며, 시장전망치 8.4%보다 조금 웃돌았다. 백악관은 시장이 걱정되어 발표 전날 2가지를 말해줬다. 1) 미국 잘못 아니고 러시아 때문에 에너지와 식료품 시장이 큰 폭으로 상승한 것이며, 2) CPI와 에너지와 식료품 가격을 제외하고 산정하는 근원CPI는 차이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백악관 대변인의 언급 때문에 어제 간밤의 뉴욕시장은 평화를 찾아가는 듯 했다. 하지만 장중 국제 유가가 6%넘게 급반등하면서 증시가 하락하기 시작했는데, 이유는 중국이 봉쇄 일부를 완화하면서 중국 수요가 살아날 것이라는 기대와 OPEC+의 추가 증산은 없다는 일축 발언 때문이었다. 지금은 주식시장이 그냥 시소를 타는 중이다.


http://naver.me/xfxoS3ES


2.(중앙) 홍남기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올해 3.1%성장은 힘들다고 했다. 지난해 12월 기재부가 발표했던 올해 목표치는 GDP성장률 3.1%, 소비자물가상승률 2.2%였다. 하지만 1분기가 지난 지금 기재부장관이 목표치 수정을 공식화하며 GDP성장률은 2%대로 낮추고, 물가 전망치는 3~4% 수준으로 높일 거이란 얘기다. 이미 주요 경제연구기관들은 이렇게 수정 전망하고 있는 상태이고. 공식적으로 물가 관리 목표가 3~4 %대로 올라간다면 예금 이자가 그 이상 나와야 한다는 말이고, 연봉 상승률도 올해는 그 이상 되어야 후퇴 없는 인생이 된다는 말이다. 대출 이자에 투자는 겁나고, 현금 보유자에에는 더 투자하기 쉬운 한 해가 그려진다.



http://naver.me/Ff0yVjhI


3. (매경) 쿠팡 임직원은 지난 1년 새 9722 늘었다. 같은 시기 삼성전자는 4496명↑, 현대차는 246명↑, SK하이닉스는 1043명↑, LG디스플레이는 2456명↑. 쿠팡이 잘하기도 했지만, 코로나 19 팬데믹 시기에 대기업도 사세 확장이 어려워서 일자리 창출도 줄었을 것으로 보인다. 기사에서는 문정부가 60세 이상 단기 알바 양산에만 그치고 공무원 정원만 13만명 늘렸는데, 민간이 주도해서 일자리 창출했다는 점에서 쿠팡을 비롯한 플랫폼 산업 육성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쿠팡은 새로운 직원 채용만큼 나가는 인력도 많아 2월 한 달 국민연금 취득과 상실이 각각 7956명과 9329명에 육박했다.한마디로 양질의 일자리는 아니라는 점이다. 가끔은' 양'이 '질'을 압도하기도 하지만, 사람이 살아가는 데는 여전히 '질'이 중요하다.



http://naver.me/FaZhaMss



4. (매경) 어제 코스피는 2666.76까지 밀렸고, 원달러 환율은 1236.2원으로 올라갔다. 이제 코스피는 2650선까지 예상해야 하고, 원달러 환율은 1250원선까지 심리적 마지노선을 잡아둬야 한다. 좋은 소식이 좀 나와줘야 할텐데..



http://naver.me/F31CQpnO



5.(매경) 코스트코가 소리없이 강했다. 아마존과 1년 주가 추이를 비교해 봤을 때 아마존은 1년간 10% 떨어졌지만 코스트코는 60%상승했다. 오프라인 소매상인 월마트와 타겟 주가도 각각 10.36%, 11.80%상승했지만 코스트코는 실적이 좋아서 주가 상승세가 남달랐던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부터 리오프닝(언제될지 잘 모르지만)관련 주가가 스물스물 올라왔고, 반면 온라인 중심의 아마존 주가는 슬금슬금 떨어졌다가 최근 주식분할!을 외치며 살짝 힘을 받았었다. 다만 1년간 쉼없이 달려온 코스트코 PER가 46배에 달하면서 너무 거품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고, 반면 인플레이션 시대에 조금이라도 싼 창고형으로 가자라는 분위기에 코스트코 실적이 더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도 있다. 미국 CPI 8%, 우리나라 CPI 4%시대 우리나라 유통은 어디가 각광 받을까. 트레이더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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