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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러스
나를 웃기기 위해 글을 씁니다. 혼자 웃다 끝나면 실패, 당신도 웃으면 성공. 웃고 나서 잠깐, 생각까지 머물면 대성공. 차 한 잔과 당신의 피식 웃음에 제 글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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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게 박희도
작은 마음이 담근 제 글이 모두에게 작은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작가가 되고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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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토끼
하얀토끼였다가 공직생활하면서 때가 탄 회색토끼입니다. 요리조리 퇴사각만 보다가 요정 핑이를 만나면서 하얀 마음을 되찾고 싶어졌습니다. 나를 찾아가는 그 여정을 꾸준히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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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관계에 지치며 깨달았다. 내가 나를 돌보지 않으면 아무도 나를 지켜주지 않는다는 걸. 이곳에서 나와 사람, 관계, 감정에 대한 솔직한 기록들을 남기고 싶다. 서툴지만 진심을 담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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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쌤
노래하고 글을 쓸 때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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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민
작가 ‘달민’입니다. 우울과 사랑에 대해 에세이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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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구의 인디웨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프로덕트를 만들고, 콘텐츠를 만들고, 나만의 길을 만들어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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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커벨
관해 유지에 총력을 다하며 일상을 살아가는 1형 조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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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
한부모 가정에서 자란 삼남매 중 장녀였던 내가 지금은 세 아이의 엄마가 되었어요. 마음속에 오래 담아 두었던 수많은 이야기와 육아, 성장, 가족의 따뜻한 순간들을 써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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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밤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 은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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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현
그림책을 사랑하고 인스타그램과 스레드에서 에세이툰을 올립니다. 독립출판 그림책 <나의 고양이를 사랑하기로 했어>를 출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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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린
때로는 슬픔을 샐러드처럼 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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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틈
담담하지만 솔직한, 묵묵하지만 한방이 있는, 음악을 듣는 것 같은ㅡ 그런데 클래식보단 포크스러운ㅡ 그런 글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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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엄마의 보석창고
소녀시절부터 중년이 훌쩍넘은 지금까지 책을 통해 치유받고 성장하고 사유를 배웁니다 / 책과 함께하는 내 소중한 삶의 기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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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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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스티나
쌍둥이 포함 2녀 1남 손주를 돌보며 여전히 교사. 동물 가족 2마리까지, 나의 분노지수와 행복지수는 매일 널뛰기 중. 꿈씨를 뿌리고 글밭을 키우는 천생 농부팔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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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갑옷
고성능 노예로 살아가고 있는 x세대 직장맘 살아남기 위해 글로 해소하기 1. 직장이야기를 뒷담화 보다는 직장 밖에서 소설로 이야기하기 2. 상담일지 기록 통해 마음 살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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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메지니
책을 읽고, 마음을 그립니다. 서툰 마음을 조심스레 꺼내어, 한 문장씩 그려봅니다. 나를 위한 기록이 누군가의 하루에 조용히 닿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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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림
내 글이 묵고 썩어버린 감정의 배설에서, 지평선을 거울삼은 윤슬처럼 반짝일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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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바람
달빛바람입니다. 작은 극장을 품은 마음으로 영화와 일상의 자잘한 조각들을 주워 담습니다. 줄거리보다는 스크린 너머에 잠든 숨소리 같은 것들을 조심스레 건져 올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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