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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shorts/KebRt02nMok?feature=share
감사원은 선관위가 가족회사임을 알렸다.
처음이자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선관위의 부정부패를 까발렸다.
이것조차 100% 감사는 아니라고 한다.
그런 감사원이 국민의 대표라는 국회에서 난도질 당했다.
감사원은 상을 줘야하지, 모욕을 줘선 안된다..
가장 부패하게 보인 선관위도 어쩌면 국회에 비하면 사소한 것일지도 모른다.
국회는 모든 예산을 삭감하면서도 자신들의 월급은 매번 늘려왔다.
유일하게 기억나는건, 심상정이 민주당에 가서 국회의원 월급 200만원으로 입법 발의하자고 할때,
민주당은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않았다. 어려운 일이였던 걸까? 그 이후 그 누구도 국회의 월급을 깎는 법안을
발의한 의원은 없다.
최달영 감사의원은 국회모욕죄로 고발되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v4j33xSjqg&t=138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