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민주당이 하는것을 보면, 민주당은 독일같은 유럽국가를 만들려 한다.

모든 정책이 그냥 유럽정책이다.

유럽이 성공했다 보는가? 유럽은 과거 자기네 조상이 식민지 지배로 벌어놓고 뺏어놓은걸로 후대가 그냥 돈 까먹고 사는 나라들이다. 조상 덕택이 없었다면, 한국하고 비교도 안될정도로 형편 없는 나라들이다. 그들이 뛰어난가? 그들이 근면 성실한가? 전혀 아니다. 세계의 브레인들은 다 미국에 있고, 미국의 대학원생들의 주류는 미국과 인도다. 유럽이 아니다. 유럽의 공무원들 보면 속 터진다. 공무원 뿐만 아니다. 모든 기관, 민간 다 그렇다. 한달 휴가..씨에스따...일의 효율성을 따지고, 유럽처럼 편하게 일하고 인간의 가치를 따지고...

다 좋다. 그런데 유럽이 그렇게 하는건 조상덕일뿐이다.

조상이 그지같은 한국은 최근 전 세대(ex-generation)의 말도 안되는 희생으로 부자가 된 나라다. 민주당은 그 벌어놓은 돈을 유럽처럼 쓸려고 한다. 급격한 퍼주기는 베네주엘라나 아르헨티나가 될것이다. 그 나라도 지하자원으로 엄청난 돈을 벌었지만, 지금은 다 써버려 후진국이 되었다. 인간다운 삶의 가치를 누리고 싶지 않은 인간은 없다. 점진적이여야 하지 급격해서는 안된다.

조금 벌었다고 흥청망청 쓰는 순간 한국은 망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