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기전에 하고싶은 일들을 쭉 써 봤다. 버킷리스트? 뭐 그렇다.
무려 15개다.
올해안에 하고싶은 것을 써보자.
1. 일본어 N2
그냥 일본어 자격증을 따고 싶었다. N1을 하고싶었다. 무리해도 불가능에 도전하는 맛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히라가나, 가타가나도 모르면 6개월은 불가능하다고 한다. N3를 노리라고 한다. 그냥 N2를 도전하기로 했다. 12월 초에 시험이 있고, 9월달에 접수한다고 한다. 한번 도전해보기로 한다.
2. 전기기사와 소방기사
늙어서 고생하지 않으려면 소방기술사, 전기기술사를 따라고 한다. 보험이라고 한다. 매우 어려운 시험이라고 한다. 기술사를 따기전에 기사부터 따기로 했다. 컴퓨터 전공자라서 두 분야에서 나는 비전공자에 해당한다. 비전공자는 굉장히 어려운 시험이라고 한다. 7월초에 접수하고, 8월말에 시험이 있다고 한다. 필기는 4지선다고 cbt라서 두개를 같이 볼 수 있다고 한다.
3. 통기타 or 일렉기타 5곡 외우기
기타를 치고 싶어졌다. 베이스와 드럼은 어느정도 치지만, 기타는 못친다. 올해 안에 5곡만 외우자.
4. 요리(한식,중식,일식),제빵, 주조
작년에 일주일 필기 공부하고 5개의 필기를 통과했다. 실기를 따야 하는데, 학원을 다니고 싶다. 왜냐 요리 잘하는 사람한테 배우고 싶다. 그런데 잘 모르겠다. 시간과 돈이 문제다. 그냥 독학으로 recipe외우고 시험볼 생각도 있다. 어차피 매일 밥은 먹어야 하니까. 매일 요리를 하는것도....
이것만 올해 안에 하기로 하자. dele를 따는거랑, 전문직 하나 노리는것도 있는데 너무 무리 데스요다. 기술사는 보통 3년 생각하라는데, 난 기사를 따면 한 2년정도에 승부를 보려 한다. 여튼 올해 해야할 목표는 4가지만 하기로 했다. 덧붙여서 다리 낫는대로 달리기를 다시해서 10km 단축 마라톤 참가해야 하는데, 돼지라서 그런지 뛰지말고 올해는 식이요법으로 살빼고 내년에 하기로 했다.
이제 매일 저녁에 진행상황을 기록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