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교훈

by Holy Frege

역사는 set of 과거의 events로 말할수 있다. 이것은 아무 쓸데가 없는것일까? 현재 맞딱뜨리는 모든 문제는 deductive한 방식으로 해결될 수 없는게 많다. 즉 어떤 법칙이 있어서 그 법칙대로 해결되는 수학문제가 아니다. machine learning에서 해결하고자하는 inductive한 방식으로 해결한다. 즉 명확한 답이 없기 때문에 hueristic하게 여러 casses에서 가장 효율적, 정답에 가까운 답을 찾아서 해결해야 한다. 그렇기 위해서 역사가 중요하다.


사대주의란게 있다. 우리나라는 중국의 자식 국가라고 생각했다. 중국은 부모국가였다. 모든 통치행위의 근간은 유교+사대였다. 노론 소론 남인 북인 이들은 모두 치열한 논쟁을 탁상위에서 했고 정책을 결정했다. 그런데 일반 서민과는 동떨어진 정책들이였다. 서민은 사대를 하던, 예송 논쟁을 하던, 뭘하던 관계가 없었다.


한국에선 검경분리, 검찰청 폐지, 법원에 관한 여러 법률로 여야가 피터지게 싸운다. 그런데 이게 서민하고 1이라고 관련이 있을까? 전혀 관련 없다. 어떤 시스템으로 되도 서민하고 관련없다. 조선시대 양반들과 붕당들이 죽을 듯이 싸웠던 논쟁이 서민하고 1과 관련 없던거와 동일하다.


그들이 싸우는건 그들의 정신승리를 위해서 혹은 그들의 이익을 위해 싸울뿐이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3권 분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