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by Holy Frege

친구 중에 s대 법대를 나와서 사시를 보고 검사가 된 친구가 있다. 중학교때 친구들이 다 잘 풀렸는데, 그 중 한명이다. 검사하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부정부패에 권위를 이용해서 지들맘대로 사건을 조작하고, 단란주점가서 접대나 받는 인간들...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듯하다. 민주당과 언론에의해 검사는 사악한 사람처럼 보인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가장 똑똑하고 가장 정의감 넘치며, 불의를 보면 바로 잡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검사다. 그렇게 하기위해 밤새 공부한 애들이 검사다. 검사는 돈을 보고 그 자리에 있는게 아니다. 진짜 정의로운 검사들이 많다. 한국에서 제일 깨끗한 조직이 검찰이라고 생각한다.


근데 이제 검찰은 없어진다. 경찰이 수사와 기소를 할것이다. 이런 경찰을 믿고 맡길수 있겠는가?

경찰이 수사하면 믿겠나?


나는 경찰을 믿지 않는다. 예를 들어, 내가 이웃과 싸웠다하자. 내생각에 상대방이 확실히 잘못했다. 그런데 이런 시시비비를 나보다 공부못했던 애들이 와서 나를 평가한다? 나는 믿지 못한다. 생각해봐라. 본인 고등학교 중학교때, 맨날 놀기만 하던애들이 어느날 경찰공무원이 되서 나의 사건을 판결한다? 내가 해도 더 잘 판결한덴데 이런일이 일어날 것이다. 억울한 일은 많아 질 것이다. 검사와 얘기해본 사람은 알것이다. 경찰과 검찰은 차원이 다르다. 이해하는게 다르다. 경찰하고 대화하면 대화가 안되는 경우가 많다. 검사는 그렇지 않다. 똑똑하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복지 사각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