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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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
다만 나를 위해 씁니다. 이런 삶으로는 자서전도 써 볼 수가 없으니, 스스로 기록하고 기억해서 때때로 위안 받고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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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 이방인
책, 영화, 뮤지컬, 연극를 보고 그때마다 나의 생각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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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론테처럼
300건이 넘는 취업, 입시 자기소개서를 작업한 8년차 첨삭 프리랜서입니다. 논술강사, 프로그램 연구원, 출판편집자로서 '글로 밥 벌어먹기'의 삶과 이직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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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시울
재미있는 추리소설, 추리소설이 아니라도 좋은 책들, 책이 아니라도 즐거운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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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다움
조용한 디테일을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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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형 개발자
백엔드 개발자입니다. 글쓰기와 책읽기를 좋아합니다. 가치있는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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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우
다큐멘터리스트였던 예능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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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그리
더 나은 삶에 대하여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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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은 조변
"나만 몰랐던 민법"과 "조변명곡", "조변살림","박사는 내운명"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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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 원
새로운 인생 2막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살면서 깨닫고 어려움을 극복한 마음들을 글을 통해 함께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