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도서 출간되었어요~

나는 나를 위로한다(포스트 코로나 셀프 위로법)

by 글서

그간 브런치에 연재되었던 나는 나를 위로한다(포스트 코로나 시대 셀프 위로법)이 오늘부터 서점 입고되어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브런치 독자 여러분께 보도자료 공유합니다. :)

아래는 북트레일러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8Jpa8a68t1A


< 책정보 >

ISBN 979-11-959018-9-0(02800)

쪽수 280페이지

크기 125 * 176 * 15mm


<분류>

에세이 > 한국에세이

에세이 > 감성에세이


< 출판사 서평 >

내 안에는 다양한 내가 존재한다. 혼자 있을 때의 나, 회사에서의 나, 회식할 때의 나, 이성과 있을 때의 나, 이렇듯 나는 상황에 따라 다른 나를 표현한다. 《트렌드 코리아 2020》에서 김난도 교수는 개인이 상황에 맞게 다른 사람으로 변신하여 다양한 정체성을 표출하는 멀티 페르소나를 현대사회의 특성으로 꼽았다. 여기에서 말하는 멀티 페르소나는 ‘자신도 알고 남도 아는 나’, ‘자신은 모르지만 남은 아는 나’, ‘자신은 알지만 남은 모르는 나’, ‘자신도 모르고 남도 모르는 나’ 네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작가는 멀티 페르소나인 자신을 상황에 따라 깊이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수용을 통해 자기를 위로하는 다양한 방식을 에피소드로 가볍게 표현한다.

특히 동시대의 자신을 넘어서 시대를 초월한 과거 어린 시절의 나 그리고 미래 나이 든 나를 현재의 나에게 소환해 상처받은 시점의 나를 진정성 있게 위로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는 상처받은 시점의 내게 상처받지 않은 나를 보내 위로하게 함으로써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방식이다. 이와 같은 방식은 코로나 19로 좁아진 대인관계의 문제를 해소하고, 삶 자체가 광범위하게 변화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다양한 어려움을 위로함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보인다. 《나는 나를 위로한다》를 통해 독자가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힘듦을 가벼이 할 수 있게 되길 희망한다.


< 책소개 >

포스트 코로나 시대, 위로받을 누군가 없이도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처방전!

“나이듦이란 인생의 나아짐이 아니다.”

어린 시절의 나와 현재의 나 사이의 연결고리,

현재의 나와 미래의 나 사이의 연결고리,

혼자의 고독함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불안 사이의 연결고리,

수많은 사건을 통한 연결고리를 찾아내 마음의 균형을 이룬다.

나에게로의 여행을 통해 위로받고 위로하는

자기 위로 방법에 관한 책이다.


< 저자소개 >

책에 파묻혀 어린 시절을 보냈다. 학창 시절, 가방엔 항상 교과서가 아닌 소설책이 있었다. 책 속에 빠져드는 시간을 사랑했다. 작가가 될 줄 몰랐지만, 글을 쓰는 지금이 행복하다. 인생의 서글픔을 위로하는 작가가 되고자 ‘글서’라 이름 지었다. 인간의 감정을 연구하고 강의하며 글을 쓴다. 소비자학과 상담심리학을 전공했으며, 전자상거래학(e-business)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감정노동해결연구소 대표이며, 멘사코리아 회원이다.

저서로는 《내 마음의 고요함 감정노동의 지혜》(전자책 지원도서 선정), 《영향력 있는 BJ 유튜버를 꿈꾼다》(전자책 지원도서 선정), 《진상 고객 갑씨가 등장했다—감정노동 보호 매뉴얼》(우수출판콘텐츠 종이책 부문 선정)이 있고, 연구로는 〈감정노동 직업군의 정의 및 감정노동 권익보호 매뉴얼의 문헌연구〉, 〈불만고객에 대한 콜센터 상담사의 지각된 감정표현규칙이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


< 목차 >

프롤로그

1. 나에게서 시작되는 여행

01. 그 사람이 나를 만졌어요!

2. 동심은 예쁘다

02. 동심으로의 마음여행

03. 동심은 따뜻한 엄마의 품

04. 동심은 내 마음의 반창고

05. 동심으로 감정의 미니멀리즘

3. 동심의 꽃은 활짝 피었다

06. 꽃봉오리는 내 마음의 방패

07. 마음의 꽃봉오리를 피우다

08. 내 마음의 꽃향기는?

09. 마음의 꽃잎이 지다

4. 지금이 더 힘든 것이 아니다

10. 처음 느낀 공포의 감정

11. 좋은 일과 나쁜 일

12. 힘듦의 첫 경험

13. 비 올 땐 밖에 나가는거 아냐!

5. 인생에서 일어난 엄청난 일

14. 어른세계에만 있는 규칙

15. 동심은 언제나 옳다!

16. STOP! 이제 그만!

6. 감정의 미니멀리즘

17. 나, 지금 여기!

18. 감각의 극대화

19. 미래의 나를 만나다!


< 본문 일부 발췌 >

일곱 살의 나와 팔순의 내가 현재의 내 옆에 앉는다.

내 손을 팔순의 내가 꼭 잡는다.

팔순의 나는 현재의 내 가슴을 쓸어준다.

그리고 작게 속삭인다.

“괜찮아! 정말 괜찮아! 지금의 네가 속상해하는 일은

팔순의 내겐 정말 아무것도 아니야! 괜찮아!”

현재의 내가 격하게 울어버린다.

그렇게 위로받는다.

나를 가장 잘 아는 나에게서,

나를 위로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