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tv, 강호동 CSO 선임?

by 호밍

그동안 카카오톡을 쓰지 않고 있던 강호동. 신서유기 스페셜 <스프링캠프> ep.0 에서 카카오톡을 쓰지 않는 것에 대한 나영석 PD의 질문에 “카카오tv 할 때 그때 해야지”라는 답변을 했었는데요. 드디어 카카오tv가 강호동과 함께 오리지날 웹 예능을 만든다는 소식이에요. 근데, CSO라니요?



최고 구독 책임자?

일반적으로 기업의 CSO는 ‘Chief Strategic Officer’로 최고 (경영)전략 책임자 등으로 통용되어 사용되었어요. 기업 경영의 전략 수립과 실행을 책임지던 자리인 거죠. 그런데 강호동은 카카오tv에서 ‘Chief Subscriber Office’로 구독과 구독자를 책임지며 카카오tv와 함께하겠다고 했는데요. 드디어, 카카오tv에서 강호동까지 섭외해 오리지널 콘텐츠에 힘을 더 쏟아보겠다는 거겠죠?


어떤 콘텐츠를 준비중인 거야?

강호동의 유행어 “머선 일이고?”에서 따온 <머선129>라는 콘텐츠 이름이에요. 카카오tv의 최고 구독(자) 책임자로서 다양한 기업의 대표들과 게임 종목으로 승부를 펼치고, 강호동이 승리하면 기업이 구독자에게 약속한 선물을 제공하고, 기업이 승리하면 강호동의 채널이 기업의 홍보를 진행해주는 콘텐츠라고!


그런데 카카오tv, 옛날이랑 많이 달라졌어

맞아요. 2015년 다음 팟tv로 시작한 카카오tv는 그동안 크고 작은 개편과 다양한 시도를 통해 동영상 플랫폼과 OTT 서비스 사이의 카카오tv만의 포지션을 잡아온 것 같아요. 런칭 초기 유튜브와 아프리카tv를 대적할 만한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를 도입했고, 2020년 부터는 <찐경규>, <아만자>, <연애혁명>, <개미는 오늘도 뚠뚠> 등 인기 연예인들과 함께 오리지널 웹예능, 웹드라마를 런칭하면서 확실히 자리잡기 시작했어요. ‘선공개 후유료’라는 콘텐츠 제공 방식도 카카오tv 만의 차별점! 당시 콘텐츠 런칭 후 이틀 만에 350만 뷰를 찍었다고 하니, 확실히 카카오tv만의 색을 만들기에 자신감이 붙었겠죠?


유튜브와 OTT 서비스들과 경쟁하며 나아가야 할 텐데, 과연 이번 강호동과 함께하는 <머선129>로 더 많은 유저를 모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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