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플러스를 기다리는 많은 사람들에게는 희소식이에요. IP(지적재산권)제국이라 불릴만큼 수 많은 인기 IP를 보유한 디즈니가 한국 서비스 런칭을 앞두고 있어요! 인도, 일본, 싱가포르를 넘어 대한민국까지!
디즈니 코리아 대표가 선임되었어요. 드디어 한국시장에서 서비스를 하겠다는 의미겠죠? 신임 디즈니코리다 대표는 그동안 국내 영화 세일즈, 배급 관련 업무를 담당해 왔다고해요. 특히 디즈니에 80조 원에 인수된 '20세기 스튜디오에 근무 경력이 있다고하네요. 신임 대표인 오상호 대표는 앞으로 한국 내 디즈니 전략 수립과 한국 비즈니스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고 해요. 여기에 디즈니 팬들은 디즈니 플러스 코리아의 상륙이 구체화되는 신호탄이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하고 있어요.
넷플릭스의 라이벌이라 불리우는 디즈니 플러스는 콘텐츠가 아직 다양하지 않다는 단점이 있어요. 하지만! 해외 스포츠는 물론, 픽사 애니메이션, 마블 시리즈 등을 오리지널 콘텐츠로 제공해요. 뿐만아니라 스타워즈, 캐리비안의 해적, 심슨가족, 네셔널지오그래픽 등의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어요. 성인부터 어린이까지 모든 연령대를 타겟으로한 콘텐츠들을 보유하고 있다는 거죠. 말그대로 IP공룡이에요.
디즈니는 그동안 압도적인 자본력으로 미국내 콘텐츠 관련 기업들을 속속들이 인수해왔어요. 2005년, 실패하는 작품이 속출하면서 주가는 추락하고 있었는데, 그 이후 15년동안 5건의 인수를 통해 미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시켰죠. 픽사 인수를 시작으로 마블, 루카스필름, 21세기 폭스를 차레대로 인수했어요. 그렇게 디즈니는 7,500편의 시리즈물, 25개의 오리지널 드라마, 10개의 오리지널 영화, 400편 이상의 디즈니 독점 영상을 준비한 디즈니 플러스를 런청할 수 있었던 거에요.
15년 전 그들을 인수하지 않았다면, 지금의 디즈니가 될 수 있었을 까요? 2021 OTT시장의 격전지가 될 대한민국, 1,000만 회원을 보유한 넷플릭스와 토종 OTT, 과연 누가 살아남을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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