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만큼 돌려드립니다_넷플릭스

by 호밍

넷플릭스가 콘텐츠 로드쇼 'See What’s Next Korea' 를 온라인으로 진행했어요. 이날 한국 콘텐츠에대한 고마움과, 앞으로 한국 콘텐츠에 대한 투자를 늘리겠다는 소식을 전달했어요.



얼마나 투자한다는 거야?

넷플릭스가 한국 시장에 공식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2016년 한국 서비스를 시작한 넷플릭스는 지난해까지 5년 간 한국에 7700억 원을 투자했는데요. 5년간의 투자금의 약 71%의 금액을 2021년 한 해 동안 투자하게 되었어요. 이날 넷플릭스 한국·아시아 지역 콘텐츠 총괄인 김민영 총괄은 그 금액만큰 올해 한국에 5,500억 원을 투자할 것이라는 계획을 발표했어요.



콘텐츠에만 5,500억원이라고!?

그동안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를 드라마 장르에 집중했다면 올해는 영화, 스탠드업 코미디,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장르의 13편의 신작을 공개한다고 해요. 다만 콘텐츠에만 투자하는 것은 아니에요. 작년에는 ‘넷플릭스 엔터테인먼트’라는 한국 콘텐츠 관련 법인을 설립하고 경기도 파주시와 연천군의 스튜디오와 다년간 임대 계약을 체결했는데요. 이처럼 콘텐츠 제작을 위한 인프라에도 투자될 계획이에요. 넷플릭스가 190여 개국에서 서비스되지만 이렇게 적극적으로 투자를 결심한 이유가 있겠죠?



아시아시장의 거점, 일본 → 한국

2019년 까지만하더라도 아시아 시장의 거점은 일본으로 여겨졌어요. 하지만, 콘텐츠 대비 좋은 성과를 많이 못냈던 넷플릭스는 한국에서 그 투자가치를 톡톡히 경험했었죠.

넷플릭스는 2020년 기준 758만명 의 한국 구독자들을 보유하고 있어요. 이는 국내 OTT 2위인 웨이브의 구독자269만명과 약 2~3배나 차이가 나는 독보적인 1위에요. 이뿐 만이 아니에요. 약 80개 국가에서 일일 콘텐츠 순위 1위를 기록한 영화 <승리호>, 공개 후 아시아 4개국 인기 콘텐츠 순위 상위권을 기록한 <킹덤> 시리즈 등을 보면 한국의 오리지널 콘텐츠가 ‘킬러 콘텐츠'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어요.


코로나19로 인해 콘텐츠를 소비하는 방식에도 많은 변화의 바람이 불었어요. 이 변화의 바람 속에서 다양한 강점을 가진 콘텐츠를 육성하는 넷플릭스의 소식은 소비자로서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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