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림일기
생각 없는 말에 상처 입은 나를 위로하고,언젠가 내가 그렇게 상처 입혔을 사람들을 생각하는 밤.내게 붙여주고 싶은 밴드,그들에게 주고 싶은 밴드.
고양이그림, 펜화, 그림일기, 홀로 떠난 유럽을 그리다. www.facebook.com/honabloom ho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