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HONA Sep 23. 2016

브런치에서 보내주신 선물

기분 좋은 택배가 왔어요.

브런치에서 보내주신 선물이 도착한 것이지요. 흐흐흐...

브런치를 시작한 지 1주년이 된 기념으로 MD패키지를 준비하셨다고 해요.

고맙게도 저도 받게 되었군요. ^^


상자 디자인도 브런치 사이트처럼 참 깔끔하고 예쁩니다. 




두둥~ 뭐가 들었을까요?

버튼이 눈에 들어오는군요. 예쁘게 잘 만드셨네요! 



내용물을 꺼내보았습니다. 




까만 파우치 예쁘죠? :D




파우치와 함께 묶인 건 에코백이었군요. 

저는 이게 뭐지? 앞치만가? 하며 꺼냈다는.. ㅎㅎㅎ




예쁘죠? 속주머니도 있어요. 까만색이라 특히 마음에 드는군요. :D 

그림 도구 넣어 다닐 가방이 필요했는데 마침 잘됐네요. ㅎ 



너무나 마음에 들어요~♡

잘 가지고 다닐게요. :) 

감사합니다!

작가의 이전글 희망고문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