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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과
靑사과. 매일 아침마다 먹어도 질리지 않고, 건강을 이롭게 하는 사과처럼. 글로 나를 치유하고 또 누군가를 위로하길 바랍니다. 18년째 명상하는 아이셋 엄마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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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프로
젊은 나이에 감당하기 버거운 상황을 겪었다. 이겨내고 싶다. 아니 이겨낸다. 이게 바로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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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력
발달장애인 대상 캘리그라피 강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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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솔
현실과 이상 사이 유연한 경계 인간입니다. 정체성이 뚜렷한 사람이 되고 싶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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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하루의 대부분을 생각에 잠식되어 간다. 쓰고 읽고 듣는 것을 사랑하는 삶, 그런 것들로 채워진 오늘을 살아가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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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송이
어떤 날은 알다가도 어떤 날은 모르겠습니다 살아도 살아도 매일이 달라 적응이 어려운 인생 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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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함
스무 살 조울증에 걸렸습니다. 아내 에미마를 만났고, 요한이의 아빠가 되었고, 조울증을 극복했습니다. 책을 읽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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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평범한 시간에서 느끼는 감정들을 글로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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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inary jin
입 밖으로 꺼내지 못한 말들을 글로 씁니다. 속으로만 참으면 병이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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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쓰
두 아들을 키우는 아빠이자, 남편이자,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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