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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a Kim쓰는 사람. 혹은 에세이스트. 옷을 지으려다가 글을 짓게 된 삶. 쓰지 않을 땐 읽습니다. 당신과 나 사이를 잇는 글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Yuj유즈입니다. 그림을 그리고 파리에 살아요. 브런치에는 남편과 둘이 사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일요일은 쉽니다We live with an unbearable guilt that no redemption can save. 하지만 모든 가치 있는 일에 그 정도의 노력은 당연하다.
허경원illust냅킨에 그리는 드로잉, 하루의 그림일기, '지금 내 귓가'에 들리는 음악을 그려요. by 일러스트레이터 허경원- 옥상냥이아내와 함께 작은 한식 디저트 카페를 운영 중 이예요. 작지만 맛있는 한식 수제 디저트를 만들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 청자몽[청자몽]의 브런치입니다. 소중한 것을 담습니다. 기억하고 싶은 것들을 적습니다.
CLAMCHOWDER하루에 그림하나 글하나 내 작은 일상하나 / ©️clamchowder, ALL RIGHTS RESERVED /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