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 흐리고 가끔 비 - 박시하

수정테이프가 맞지 않는 라이언펜

by 익명의 글쓴이
#115 흐리고 가끔 비 - 박시하

#1.

정갈하게 쓸 틈 따윈 없는 목요일 오전.

글씨를 틀릴 위기가 두번 있었지만 수정할 의지도 없어서 그냥 뭉개고 썼다.


아무래도 펜을 바꿔야 하나. 다 맘에 안들게 써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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