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수정테이프가 맞지 않는 라이언펜
#1.
정갈하게 쓸 틈 따윈 없는 목요일 오전.
글씨를 틀릴 위기가 두번 있었지만 수정할 의지도 없어서 그냥 뭉개고 썼다.
아무래도 펜을 바꿔야 하나. 다 맘에 안들게 써지네.
아직 브런치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