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수제 시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익명의 글쓴이 Nov 24. 2018

#124 첫눈 - 이정하

첫눈이 오면 소원 빌기

#124 첫눈 - 이정하

#1.

추운날에는 따뜻한 방에 앉아서 귤까먹기가 최고!

매거진의 이전글 #123 고바야시 잇사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