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수제 시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익명의 글쓴이 Jan 02. 2019

#137 입석 - 문태준

2019년의 첫 시

입석 - 문태준

#1.


올해는 작년과 분명히 다를 것이다.

내 밖도, 내 안도.

모쪼록 잘 해보고 싶다.

매거진의 이전글 #136 보이저 1호가 우주에서 돌아오길 기다리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