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가고싶다
#1.
간만에 긴시간 야근이다.
야근김밥도 입에 물릴대로 물려서 간만에 사제 저녁식사를 했다.
그런다고 이 피곤함이 달래지지는 않겠지만.
#2.
이거 쓰면서 알았다.
나 어제것도 링크 안올렸어ㅠㅠㅠㅠㅠ
아님! 올렸었음!!
#3.
그렇게 비싼 것도 아니긴 하지만, 뭔가 쓰임새에 대해서 확언을 못하고 있다가 결국 이번에 우연찮은 기회로 만년필을 샀다.
글씨를 잘 쓰는것도 아니고, 글씨를 많이 쓰는 것도 아니지만 그냥 한 번 쥐어보고싶었다. 그게 뭐 대단한 꿈이라고 몇 년을 고민했다. 소심하게도.
역시 생각과는 다르게 글씨가 써지지만 (약간 내가 전에 써본 것보다는 두꺼운 촉인듯?) 그래도 내 만년필이 생겼다는 그 기분 자체가 참 좋다.
사실 라인프렌즈에디션을 사고싶었는데 이번 버전이 너무 심플하니 내스타일이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