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수제 시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익명의 글쓴이 Aug 28. 2018

#089 꿈, 견디기 힘든 - 황동규

비야 그만 좀 와주렴

#089 꿈, 견디기 힘든 - 황동규

#1.

비가 오면 체력이 급속도로 바닥나는데 벌써 이틀때 집중호우.

커피를 하루 두 잔이나 마시는데도 너무 힘들다.

매거진의 이전글 #088 비 - 흔글 조성용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