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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행시지방 소도시에서 30년 넘게 공무원을 하고 있습니다. 공직자로서, 평범한 일상인으로서 연결과 연결을 소중히 여기며 삶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박민진대구 취향 커뮤니티 '나를위함' 대표입니다. 지은 책은 『운동의 참맛』,『우리 각자 1인분의 시간』, 『보내지 않을 편지』, 『내 삶의 쉼표 1, 2』(공저)가 있습니다.
초록달팽이초록달팽이의 브런치입니다.
와와우세상사는 조금은 진지한 이야기...
상암동로라상암동로라의 브런치입니다
모어떼허영심을 조금 내려놓으니 하고 싶은 것, 재미있어 보이는 것, 실제로 재미있는 것 투성이네요
산책산책의 브런치입니다.- 얼음고구마얼음고구마의 브런치입니다.
- 조혜주조혜주의 브런치입니다.
김용찬김용찬의 브런치입니다.- 안해경안해경의 브런치입니다.
- 무명무언
윤슬안 서정의 브런치입니다.- 정진성정진성의 브런치입니다.
- 최규찬최규찬의 브런치입니다.
홍성연홍성연의 브런치입니다.- 박인선박인선의 브런치입니다.
- 김영호김영호의 브런치입니다.
- shsh의 브런치입니다.
CHOCHO의 브런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