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 알베로
홍천에서 서울로 가는 길, 중간쯤에 자리 잡은 양평의 한 화덕 피자집에 들렀다. 양평 안쪽으로 조금 들어가야 하는 곳인데, 주변에도 카페나 식당들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매장 내부는 꽤 넓고, 창밖으로 펼쳐진 경치도 시원하게 들어와 한눈에 감상할 수 있었다.
요즘 화덕 피자집에서는 지긋한 어르신이 불 앞에서 직접 피자를 굽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는데, 이곳도 그랬다. 가장 기본인 마르게리타와 고르곤졸라 피자를 주문했다. 도우는 조금 탄 부분이 있었고, 마르게리타는 토마토소스에서 물이 다소 흘렀지만, 전체적으로 맛은 괜찮은 편이었다. 양평에서 화덕 피자가 생각난다면 한 번쯤 가볼 만 만한 곳이다.
[레스토랑 알베로]
경기 양평군 용문면 용문산로 234 라동
11:00~20:30 (15:00~1700 브레이크 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