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현지인이 되어 연구자&NGO활동가로 살아간 이야기
제목: 미얀마는 내 운명
부제:
『일 년 반 동안 미얀마 현지인이 되어
연구자, NGO활동가, 여행가가 되어 살아본 그녀, 미얀마 전도사로 거듭나다!』
<목차>
프롤로그: 나는 왜 미얀마와 사랑에 빠졌는가
I. 미얀마로의 항해 준비
• 단기 여행으로 처음 만난 미얀마
• 내가 코이카 봉사단으로 1년 동안 미얀마에 가게 됐다고?
• 한국에서 처음 만난 동글동글 미얀마어, 너는 무엇이냐
• 내 삶에 ‘미얀마’라는 타이틀을 단 순간 – 출국을 앞두고 미래의 나에게 쓰는 편지
II. 밍글라바! 미얀마에 둥지를 틀다
• 미얀마의 민주주의 정치의 과도기 속, 나의 운명은 어디로?
• 현지직원과 일하며 배워가는 미얀마 민족 이야기 - 당신은 어느 민족이며, 어느 종교를 가지고, 어느 지역에 살고 있나요
• 조금만 더 빨랐다면 릴리의 아빠는 살 수 있었을 텐데 – 병문안을 통해 알게 된 미얀마의 열악한 의료 현실
• 미얀마 입성 2개월, 미얀마어 인증시험 도전기
• 모힝가 국수 가게 아줌마는 나의 엄마!
• 양곤 주민들의 삶을 연구하는 봉사단
• 쓰레기로 가득한 양곤의 뒷골목을 변화시켜 나가고 있는 에밀리와의 만남
• 한국 섬유공장에서 만난 미얀마 노동자들의 삶
• 양곤 롯데호텔 건설 현장을 방문하다 – 미얀마의 개발을 이끄는 포스코 인터내셔널 책임자와의 만남
• 미얀마 새해 물 축제 ‘띤잔’ 보내기
• 가족의 빈곤을 짊어진, 거리 위 미얀마 어린이들의 삶
III. 미얀마의 유령도시, 네피도에서 생긴 일
• 네피도에서 외국인이라면 모두 호텔에!
• 네피도를 내 손바닥 안에! 나홀로 현지적응
• 나만의 오토바이 기사 우 저 윈 아저씨!
• 수도승이 된 아이들이 사는 고아원을 찾다
• 가족들과의 좌충우돌 미얀마 여행기
• 미얀마의 순례자길, 껄로 트레킹을 떠나다
• 고통은 무지에서 온다 – 미얀마에서 만난 나의 도전인물들
• 미얀마에서 깨달은 행복의 의미
IV. NGO 활동가가 되어 돌아온 미얀마
• 몸은 한국에, 마음은 미얀마에
• 내가 오고 나서 변한 것과 변하지 않은 것
• 한-미 미녀 3총사, 우리는 한 팀
• 우리 미얀마 어린이들에게는 뭐가 필요할까?
• 버마의 비단구렁이, 아웅 라 상
• 지부장님의 한국 행, 내게 찾아온 시련
• 신뢰, 그것이 흔들리면 생기는 일
• 연장이냐, 복귀냐 그것이 문제로다
• 내 성격을 발견하게 해 준 6개월간의 파견 생활
• 학살의 진원지, 라카인주의 미스터리를 찾아서
• 마지막 미얀마 여행, 차웅다에서의 에피소드
V. 한국에 돌아와 만난 미얀마
• 무모했던 두 번째 미얀마 도전을 마치고 한국으로
• 한국과 미얀마를 잇는 따비에 도서관의 마웅저 아저씨
• 강원도에서 만난 미얀마인들, 재한 미얀마노동자들을 위한 복지센터
• 미얀마 노래로 7만명의 미얀마 청년들과 소통하다
에필로그: 나의 사랑, 미얀마에 보내는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