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하나만 있어도 밥 한그릇 뚝딱!
그 중 깻잎장아찌(깻잎김치)는 우리 부부가 좋아하는 김치 중 하나여서 반찬이 떨어졌다 싶으면 마트에서 깻잎을 사와 뚝딱 만들어, 두고두고 먹는 반찬 중 하나이다
4계절 내내 먹을 수 있어 더 좋은 깻잎장아찌(깻잎김치)!
그럼, 이제 만들어볼까? :)
깻잎 60장
대파나 쪽파(없으면 생략)
고추가루
설탕 또는 올리고당
간장
먼저, 깻잎부터 준비한다
① 깻잎은 깨끗하게 씻은뒤 물기를 말려준다
상태가 좋지 않은 잎은 골라내고~
깻잎 손질이 끝났으면
다음으로, 양념장을 만들어준다
② 집에 쪽파가 있으면 쪽파를 넣어주고
쪽파없으면 대파 다져서 넣어준다
둘 다 없다면 패스! :D
대파나 쪽파는 취향껏 넣어주면 된다
깻잎 60장기준!
대파나 쪽파 넣은 볼에
③ 고춧가루 밥숟가락으로 2스푼 넣어준다
④ 간장도 2스푼 넣어준다
간장은 제일 흔하게 쓰는
양조간장 넣어주면 된다 :)
단맛도 조금 들어가야
맛이 더해지니까,
⑤ 올리고당이나 설탕 1스푼 넣어준다
달달한거 좋아하면
조금 더 추가해도 된다
단맛은 개인취향대로! :)
마지막으로
⑥ 물 한스푼 정도 넣고
골고루 잘 섞어주면
양념장 완성!!
매콤한거 좋아하면
청양고추 다져 넣어도 좋다
보통 다진마늘이랑 참기름,
통깨도 넣는데
개인적으로 넣지않는게
더 깔끔한 맛이 나서 생략했다
그래도 조금 더 고소한 맛을 원한다면
참기름, 통깨도 넣어주고
감칠맛을 더 하고 싶다면
다진마늘 한스푼 정도 넣어주면 된다
양념장을 다 만들었다면
깻잎 한 장씩 양념을 발라준다.
대충 슥슥 발라도
냉장고에 하루 놔두면
양념이 골고루 잘 배니
꼼꼼하게 바르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양념을 깻잎에 바를 때
한 장에 양념을 너무 많이 바르면
나중에 양념이 모자랄 수 있으니
살짝 모자란듯이 발라주는게 좋다
양념장 간이 좀 쎄다싶으면
밥을 너무 많이 먹게돼서 :)
일부러 간을 약하게 하는 편이인데
양념장 맛을 보고
어? 조금 싱겁다! 싶으면
간장 한두스푼 더 추가해준다
그렇게 무념무상으로
아무 생각없이
한장씩한장씩 바르다 보면
어느새 깻잎장아찌 완성!
60장 정도 만드니,
반찬통 하나 꽉 찼다!
깻잎장아찌는 말그대로 장아찌라
쉽게 상하지 않고
냉장고에 꽤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어,
한번 만들 때 조금 넉넉하게 만들어
쟁여두면 좋다! :)
바로 먹어도 맛있지만,
하루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따끈한 흰쌀밥위에 올려 먹으면
완젼 꿀맛!!
말 그대로 밥도둑이 따로없다 :D
별거 아니지만 해두면 왠지 든든하고
특별한 재료없이
집에 있는 재료로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방법도 간단한 깻잎장아찌!(깻잎김치)
우리집의 효자반찬이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