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따뜻해져서인지 요즘은 유독 면요리를 자주 찾게 된다. 집에서 냉우동도 해먹고, 시원한 냉면도 먹고, 매콤한 비빔냉면까지 이것저것 번갈아 즐기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는 조금 색다른 비빔면이 먹고 싶어졌다. 그래서 괜히 더 열심히 찾아보게 되었고, 그렇게 서칭을 하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된 것이 바로 정호영 셰프의 비빔국수이다.
만들어서 먹어보니 이 양념장은 정말 실패없이 만들 수 있는 양념장이었고, 정호영 셰프의 말대로 소면은 물론익 우동, 칼국수 같은 다양한 면에도 두루두루 잘 어울릴 것 같다.
이번에 나는 소면 대신 우동면을 사용해서 비빔우동으로 먹었는데, 꽤 맛있었다!
(3인분 기준)
소면, 우동면 등등 좋아하는 면
김치 조금
고춧가루
고추장
설탕
식초
간장
우스터소스
(없으면 돈까스소스나 생략가능)
후추
다진마늘
사이다 2스푼
(배 음료나 물로 대체가능)
김칫국물
참기름
통깨
기호에 따라 삶은달걀, 오이, 양파 등등
마늘 1스푼
고춧가루 3스푼
고추장 3스푼
설탕 5스푼
식초 2스푼
간장 2스푼
우스터 소스 1/2스푼
사이다 2스푼
김칫국물 2스푼
후추 1/2 스푼
참기름 1스푼
통깨 솔솔 넣어준다.
정호영 셰프는 설탕5스푼 넣었는데
영상에 달다는 댓글이 많아서
4스푼을 넣었는데도
내 입맛엔 살짝 달긴했다.
설탕은 나중에 간보고
가감해주면 좋을 것 같다
우스터 소스도
돈까스 소스로 대체했고
두개다 없다면 생략해도 된다
사이다는 배 음료나
물로 대체 가능하다.
다 넣었으면 잘 섞어준다.
냉장고에서 30분정도 숙성 시켜주면
양념장이 더 맛있어지니
시간이 있다면 숙성시켜주는 걸 추천한다
그리고 간을 보고 취향껏 간장이나
설탕, 식초 등은 조절해준다.
고명으로 올릴 김치 송송 썰어주고
오이도 채 썰어서 준비했다
고명은 취향껏 준비해주면 된다
양념장과 고명을 다 준비했다면
우동면을 삶아준다
면 삶는 시간은 제조회사마다 다르니까
구매한 면 포장지 뒷면을
참고하는게 제일 좋다.
삶은 면은 찬물에 헹궈
전분기를 싹 빼주고
물기도 최대한 빼준다
물기 뺀 면에 양념장이랑 김치 넣고
살살 비벼준다
마지막으로 그릇에 담고
고명 올리고
통깨 톡톡 뿌려주면 완성이다
만들기도 간단하고
양념장도 절대 실패없는 양념장 레시피이니
비빔국수나 비빔우동,
비빔메밀 등 취향에 맞춰
꼭 한번 드셔보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