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0월 27일, 그 현장의 기록
Anikoon(애니쿤) 작가님과 심진우 교수님께서 함께 공동으로 기획하신 '파주 마정리 예술마을 프로젝트'
문산읍 마정리는 도로명 '말우물길'에서 알수 있듯이 '안개가 자욱한 날, 새벽햇살 기둥이 우물에 꽂히자 그 안에서 용마가 나왔다' 하여 말우물(馬말 마, 井우물 정)로 불리우던 곳이다.
마정리 일대에는 통일대교와 임진각이 있어 연간 수백만 명의 국내외 관광객들이 찾는다고 한다. 하지만, 6분 거리의 이곳 마정리 마을은 청년이 떠나고 남은 65세 이상의 노인 인구가 다수를 차지하고 있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인구소멸지역의 빈집과 폐가에 대한 정의를 예술로 새롭게 재해석 하려는 시도가 지역 인구의 유입, 예술 인구의 유입, 지역 및 예술 활성화로 나아가는 첫 걸음이 되길 소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