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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리복주 박풀고갱
최와 박은 결혼 후,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평생 함께 술 마실 수 있는 사랑을 얻었다. 당장 내일 죽을 것처럼 재밌게 살아보자가 모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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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슬
약 대신 글을 짓는 약사입니다. 세 권의 단행본을 냈고, 잡지와 신문에 열심히 기고를 하고 있습니다. 업무적 연락은 hanseul1135@gmail.com 로 연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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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sian
작가이자 금융인인 raysian의 브런치입니다. 상호 긴밀히 연계된 글로벌 경제와 국제 정세를 하나의 관점으로 통찰하여 우리가 사는 세상의 미래상을 정확히 예측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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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청년
평범한 20대로 세상을 보고 읽는 '보통청년'. 자유인, 문화인, 평화인으로 살아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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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호
자아와 타인으로부터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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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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