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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은 조변
"나만 몰랐던 민법"과 "조변명곡", "조변살림","박사는 내운명"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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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o
'쟤도 하는데 뭐- ' 의 [쟤]를 담당하는 사람입니다. 인생의 밤 기슭 어디 인가를 헤메고 있는 당신에게, 마침 나도 헤메이고 있다고 나지막히 속삭이는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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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붕이
조은현의 브런치입니다. 사진 속 꽃이름이 구슬붕이입니다. 아이들을 통해 희망을 보고 싶습니다. 초등학교 시절이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었는지 초등 급식에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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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역사교사모임 편집부
전국역사교사모임 편집부입니다. 1년에 4번, 계절이 바뀔 때마다 역사교사와 시민에게 다가가는 회지 <역사교육>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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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어른
아이와 500일간 세계여행, 그리고 여행 이후의 삶. 세계 곳곳에서 보고 느끼며 미래에 대한 혜안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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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수
미래세대가 잘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고민 중. 팩트체크도 하고 책도 쓰고 강연도 합니다. 2024년엔 강원도 인제에서 산골 생태유학 보호자로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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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티
학창시절 학교를 얼른 탈출하고 싶었는데 어쩌다 선생님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선생님 같다‘는 말에 발끈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글을 쓰다보면 아이들이 자꾸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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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샘
우거진 정글 숲 같은 교실에서 제각각의 모습대로 생기를 내뿜는 아이들과 생활합니다. 이것저것 생각하기와 여기저기 마음 빼앗기기를 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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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다람쥐
중학생 딸을 둔 중학교 교사. 학교에서는 음악을 가르치고, 집에서는 딸과 함께 영어 원서를 읽습니다. 40대 중반이 되면서 앞으로의 진로에 고민이 많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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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레네
서른한 살, 조금 이른 나이에 사별을 경험했습니다. 누구나 언젠가는 경험할 사별이라는 사건을 담담히 기록하며 이겨내고 싶습니다. 글로 많은 이들을 보듬고 그들과 연대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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