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0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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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음악으로 시작하여 그림을 그리고, 여행을 하며 사진으로 남긴 것을 글로 씁니다. 사람사는 모양을 구경하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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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
1. 입 밖으로 내뱉지 못하고 삼키기만 했던 감정 2. 미성숙한 신혼 이야기 3. 딸, 아내, 직장인, 친구 등 다양한 역할로 살아가며 겪는 경험 등을 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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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재
20대 중반, 인지저하증(치매)을 앓았던 할머니와 함께하며 썼던 일기를 연재했습니다. 그 이야기들을 묶어 <아흔살 슈퍼우먼을 지키는 중입니다>를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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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키드
평범한 회사원으로 살다가 먹고사니즘을 탈피한 나만의 일을 모색하는 중입니다. 기존의 직업에 얽매이지 않고 내가 좋아하는 다양한 일을 할 수 있는 ‘직업적 자유인’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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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민
미국서 두 아이를 낳아 현재 독일에서 거주 중. 철학을 일상의 말랑말랑한 언어로 풀어내는 일에 관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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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일
4년차 문화부 기자 생활을 마치고, 이제는 저만의 콘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기자 시절 3년 동안 밤을 새며 쓴 책 '재미의 발견'이 곧 세상에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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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민구
군인이자 남편, 아빠로서 이야기합니다.
현실에 대한 감당, 틀 없는 상상, 평범하지만 독창적 일상, 무엇보다 아내와 자식들에 대한 애틋한 감상을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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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현
조금 이른 은퇴를 했습니다. 은퇴의 과정과 그 이후의 삶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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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인
뉴스레터 발행하는 사람, 뉴스레러입니다. 회사 밖에서 점심메뉴 추천해주는 뉴스레터 <슬점>을 발행하고 있어요. 먹고 마시는 것에 진심인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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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네로
미국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글을 쓰고 기획을 합니다. 여성과 일을 고민하는 사이드 허슬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