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가보고 싶었던 서귀포 독립서점 '이듬해봄'. 이제서야 다녀왔다. 오래된 농가주택을 예쁘게 꾸며 서점으로 재탄생시켰다.
책을 구경하고 읽기도 하고 읽다가 구입도 하고. 손님들이 서점 안에서, 또 서점 밖에서 두런두런 이야기도 하고 책도 읽고 있었다. 나도 꼽사리 껴서 책을 읽다 구입했다.
서점을 나와 4~500m 걸어가면 바다가 나온다. '하모해수욕장'이라고 한다.
멀리서 바다를 바라보다 집으로 돌아왔다.
이듬해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백사로29번길 6-6
제주의 동물보호단체 '(사)제제프렌즈' 대표입니다. 제주 한림쉼터(유기견 보호소)를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