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보 장염 판정을 받은 산, 알베가 걱정되어 오늘도 보호센터에 갔습니다. 가자마자 아이들이 격리되어 있던 방에 들어갔죠.
그런데.
산이는 우리를 알아보고 활발하게 꼬리 흔들며 다가오는데 알베가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아... 알베는 밤 사이 무지개다리를 건너고 말았어요. 끝끝내 먹이를 거부하더니...
산이는 활발해져서 너무 다행입니다. 밥도 잘 먹고 잘 움직입니다.
알베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선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지내렴... 해준 것이 없어 너무 미안했다. 알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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