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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서형
헤매느라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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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파파
가족과의 시간을 중심으로 삶을 리모델링 하고자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24년 12월 육아휴직, '25년 3월에 캐나다로 이민을 결정하고 준비하는 과정에서의 경험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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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의 정
아직도 내가 누군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뭐라도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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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
누구나 자기만의 이야기를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리고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글을 지으며 나다운 삶을 그려나가는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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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국
이원국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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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연
연차로 세계일주가 목표인 회사원, 책과 수다를 즐기는 애독가, 5차례의 유기견 임시 보호를 마친 프로 임시보호러, 반려견 건우의 큰 누나, 요새는 결혼준비에 과몰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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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썰렁이
먼 옛날 펜팔로 결혼한 부모님 덕분에 태어나기전부터 글쓰는 DNA를 풀장착한 본투비 천생 글쟁이... 하지만 35년간의 절필 끝에 이제야 다시 펜대를 잡게 된 성장 & 진행형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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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짱이 정파파
40대 직장인입니다. 펜과 종이, 메모와 기록 남기는 것을 좋아합니다. ~2025.02 까지 육아휴직 중 입니다. 1년 육아휴직의 시간들을 에세이 형식으로 남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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