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15
댓글
6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홍조
May 15. 2022
내 친구 뉴뉴
단어 실수 1
그렇다 뉴뉴는 아포카토가 먹고 싶었던 거다
keyword
일상툰
그림일기
홍조
서툰 그림으로 그려내는 그림일기장
구독자
59
구독
작가의 이전글
대학병원에 올 때 마다 느끼는 점
꿈은 없고요
작가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