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희망북 Oct 22. 2024

괜찮아...

나의 글이 네게 닿기를...

오늘은 제가 썼던 자작시가

여러분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나의 글이 네게 닿기를... “

.

To. Me 나에게(너에게)

.

<괜찮아...>

-희망북 희망메신저

.

너(네)가 조금 실수해도...

너(네)가 조금 부족해도...

.

나는 너고, 나는 너야!

(너는 나고, 너는 나야!)

.

그러니... 내가 항상 너를...

.

응원할게. 사랑할게.

지켜볼게. 안아줄게.

.

힘들면 내게 말해.

나는 언제나 네 목소리를...

네가 말 걸어주기를...

.

기다리고 있어.

.

.

From. Me. 너에게(나에게)

.

.

.

삶이 힘들어도

삶이 지쳐도

.

나를 가장 가까이에서 응원하는

사람은 나라는 사실

.

그렇기에 나 스스로 나를 아끼고.

나를 사랑하고

나를 지켜봐 주고

나를 안아주고

.

나와 이야기해 주길.

나를 기다리는 나에게.

.

“나는 네가 행복해지길 바라”

.

.


만년필 필사, 자작시 쓰는 남자 희망북


희망북 @heemang_book

희망메신저 @heemang_messenger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