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글이 네게 닿기를...
오늘은 제가 썼던 자작시가
여러분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나의 글이 네게 닿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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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Me 나에게(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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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희망북 희망메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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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가 조금 실수해도...
너(네)가 조금 부족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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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고, 나는 너야!
(너는 나고, 너는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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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내가 항상 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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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할게. 사랑할게.
지켜볼게. 안아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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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면 내게 말해.
나는 언제나 네 목소리를...
네가 말 걸어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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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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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e. 너에게(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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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힘들어도
삶이 지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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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가장 가까이에서 응원하는
사람은 나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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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에 나 스스로 나를 아끼고.
나를 사랑하고
나를 지켜봐 주고
나를 안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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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이야기해 주길.
나를 기다리는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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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네가 행복해지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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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필 필사, 자작시 쓰는 남자 희망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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