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 싸다고 토지에 하자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안중역이 착공된지도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현재 공정률은 약 60%가량. 아마 올해 말에는 신설역의 윤곽이 보이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어요. 그렇다면 내년 정도에는 역세권 개발에 관한 윤곽이 잡히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그 주변의 개발의 여파가 동심원을 그리듯 퍼져나가겠죠? 그런 입지에 있는 땅이 저렴하게 나왔습니다.
평택 안중읍 안중리의 땅을 평당 100만원보다 저렴한 가격에 투자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