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남의 고백 대작전

by 김경훈


[오늘의 단어]

Challenge (도전, 난제; 도전하다, 이의를 제기하다)

품사: 명사 (Noun), 동사 (Verb)

발음: [챌린지]



[파생어 & 관련 단어]

1. Challenger (명사): 도전자

2. Challenging (형용사): 도전적인, 힘든, 매력적인 (어려워서 도전 의식을 북돋우는)



[연상 키워드]

채일는지 (채일 것인지 / 뻥 차일 것인지)



소심남의 고백 대작전


소심한 성격의 '나 떨려' 씨는 동네 퀸카를 10년째 짝사랑 중이었다. 드디어 오늘, 그는 그녀에게 고백하기로 결심했다. 이것은 그의 인생에서 가장 큰 '도전'이었다.


하지만 꽃다발을 든 그의 손은 덜덜 떨렸다.


"하아... 그녀는 눈이 엄청 높은데... 내가 고백하면 받아줄까? 아니면 뻥 '채일는지(Challenge)'도 몰라."


친구들이 옆에서 응원했다.


"야! 남자가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썰어야지! 당당하게 '도전(Challenge)'해!"

3

나 떨려 씨는 눈을 질끈 감았다.


"그래! 내가 고백해서 '채일는지(Challenge)', 아니면 성공할지는 해봐야 아는 거야! 이건 사나이의 자존심을 건 '도전(Challenge)'이다!"


그는 두려움을 떨치고 그녀에게 달려갔다. "저기요! 제 '도전(Challenge)'을 받아주세요!"



[암기 포인트]

어려운 상대에게 고백하는 것은 큰 "도전"이죠? 고백했다가 뻥 "채일는지(Challenge)" 몰라서 벌벌 떠는 모습을 연상해 보세요.

채일는지 -> 챌린지 -> Challenge



[영어 예문]


1. He accepted the challenge. (명사)

(그는 그 도전을 받아들였다.)


2. It was a challenging job. (형용사 - 현재분사)

(그것은 힘든(도전적인) 일이었다.)


3. I challenge you to a game of tennis. (동사)

(너에게 테니스 시합을 도전(신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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