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6 꿀팁10가지 인문학적 블로그로 승부 문의환영!
문의! 50만 명 누적 800여분 방문, 블로그 사피엔스 인문학 작가
세상은 불공평하다. 적어도 20세기까지 불평등하였다고 평가할 수 있다.
신분질서의 차별 속에서 역사는 늘 고통받는 사람들 - 민중을 희생시켰다.
고대 그리스와 로마시대 그 이전부터, 또 제국주의 서방 산업화의 희생에서도 흑인 노예들이 희생되었다.
미국 역사의 개척시대는 인디언들의 몰살을 가져왔다. 미국 대륙의 인디언들은 노예가 되지 않고 싸우는 것을 선택하였기 때문에 장렬하게 전사하였다.
그러한 미국 대륙에서 역사상 최초로 1783년 근대적인 시민혁명, 민주공화국을 탄생시켰다.
80년 뒤, 1863년에는 흑인노예해방 선언의 대사건이 역사를 바꾸었다.
미국은 이러한 두 혁명에서 패권국으로 올라서는 기반을 다지게 된다.
세계의 모든 우수한 이민자들을 받아들이고 용광로처럼 이들의 재능을 강건한 국가의 초석으로 만들었던 것이다. 인류가 왕정이나 귀족들의 정치 속에서 보통사람들 - 민중이 재능을 발휘하는 것이 어렵던 시대에서 적어도 아메리칸드림을 꿈꾸게 만들었던 하나의 패러다임을 만들었던 역사가 시작되었다.
21세기 디지털 혁명은 이제 패권국 미국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더 이상 불평등, 불공평의 편향적인 지식정보를 전유하는 소수 특권층의 시대는 저물었다.
그런 점에서 인류는 지난 300년간 인류사의 커다란 족적을 남겼다.
적어도 디지털 혁명으로 보통 사람들도 세상에 목소리를 낼 수 있고 자신의 의견을 표출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그러한 세상에는 블로그 혁명도 SNS 혁명과 더불어 큰 물꼬를 트게 되었다.
이러한 내용들이 스니커즈라는 19세기 발명품을 투영하여 나의 인문학교양서 <스니커즈는 어떻게 세상을 정복했을까>의 책이 출간되었다. 24년업력의 내 스니커즈 인생이 담겨있는 책이다.
이제 스니커즈를 넘어서서 <인문학적 블로그>를 운영하는 작가로서 인문학작가의 강연자로서 성장하고 있다. 그 모든 기적과 같은 성과들이 나의 네이버 블로그에서 시작되었다. 약 4년 전 시작된 나의 인문학적인 블로그에서 책도 탄생되고 새로운 집필의 자료도 되고 강연자도 되는 기회를 만들었다.
블로그 글쓰기의 새로운 접근을 하고 있다.
다음은 공동운영하는 카페에 블로그 글쓰기 관련하여 올린 글이다.
저는 블로그 인문학의 대중화를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작가입니다.
심지어 <블로그 사피엔스>라는 창작어를 만들고 여러편 글을 올렸습니다.
블로그 사피엔스라는 것을 다음과 같이 정의합니다.
1. 보통 사람이 블로그를 통해 세상과 삶에 닿을 수 있는 가장 큰 소통의 길입니다.
2. 보통 사람이 꿈을 이룰 수 있는 입구로 들어가는 거대한 기회입니다.
3. 좋은 글로서 교류하고 희망과 용기를 갖게 되는 신인류의 고유명사이지만,
실제로 모든 사람들에게 열린 기회를 주는 보통명사 <블로그 사피엔스>가 되고 싶습니다.
4. 블로그에서 인문학적인 좋은 글을 쓰고 공유하고 공감하면서 이웃들과 행복한 사람입니다.
5. 인문학적 공부를 하고 인문학적인 이해와 공감을 나누고자 하는 좋은 글쓰기 블로그 작가입니다.
<인문학의 거인들, 블로그 세상에 우리들이 접속하는 것을 표현해 보는 이미지랍니다.>
꿀팁이라고 생각해 주십시오. 블로그 글쓰기 성장의 10가지 비결을 공개합니다.
첫째, 일주일치, 그 이상의 블로그의 글을 미리 발행하는 겁니다.
둘째, 사진, 영상의 저장을 일주일치, 그 이상의 블로그 글에 축적하는 겁니다.
세째, 저장 또는 발행하는 글을 반드시 퇴고하고 맞춤법 검사하는 겁니다.
네째, 블로그를 기획하는 겁니다. 일주일치, 한달치의 글을 기획하여 글들의 카테고리를
전문적으로 만들어가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다섯째, 글과 사진, 영상을 적절하게 배합하여 콘텐츠를 만듭니다.
블로그는 글만으로는 충분히 매력적이지 않습니다.
여섯째, 함께 오래동안 문우, 글벗으로 성장하고하는 이웃들을 넓혀갑니다.
이웃들이 성장하는 방향의 결에 맞는 분들로 채워가시는 겁니다.
일곱번째, 꾸준한 댓글과 공감은 기본입니다. 블로그 성장은 교류가 기본입니다.
여덟번째, 전문적인 테마를 60% 이상 구성하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인간적인 감수성이나 일상의 글도 40%정도 채워주세요.
아홉번째, 3년은 매일 글을 쓰셔야 합니다. 중간에 포기하지 마셔요.
열번째, 블로그 글을 발행하는 것은 출간하는 것과 같은 사명감과 책임감이 필요합니다.
호프맨작가와 인문학 블로그 글쓰기와 독서모임 함께 하실분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하단 신청서에 적으셔서 메일 보내주시면 됩니다.
이 세상에 글쓰기 기회는 블로그 플랫폼에 모두 담겨있다고 믿는다.
하루에 800여분이 방문해 주시고 5월 말, 6월 초에 50만 명 누적방문자가 달성될 것이기에 정말 감사할 따름이다. 인문학적 블로그에서 상당한 성취를 이루었기에 이를 나누고 싶다.
https://blog.naver.com/seolhon
인문학적인 블로그 글쓰기에 대하여 궁금하신 분들은 공동운영하는 카페에서 문의를 환영합니다.
https://cafe.naver.com/humanitiesfutureself/4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