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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젊어서는 남에게 자랑하려고 공부했다. 그 뒤에는 나를 만족시키기 위해서 했다. 지금은 재미로 공부한다. 무슨 소득을 바라고 하는 것이 아니다. 이런 종류의 세간살이(서적들)와 관계를 맺어서 내 필요한 바를 채우는 것뿐만이 아니라, 서너 걸음 더 나아가서 학문으로 양탄자를 깔고 몸치장을 삼을 생각은 이미 버린 지 오래다.
책은 그것을 택할 줄 아는 자에게 많은 쾌감은 주는 소질이 있다. 그러나 좋은 일로 힘 안 드는 일이란 없다. 다른 일과 마찬가지로 이 쾌락도 깨끗하고 순수한 것은 못 된다. 여기에도 상당히 고되고 불편한 일이 있다. 심령은 그것으로 훈련을 받는다. "
- <몽테뉴 수상록>, 미셸드몽테뉴 지음, 손우성 옮김
젊어서 공부하는 재미를 몰랐습니다. 오히려 나이 들어 스스로 공부를 하는 쾌감을 알게 되었지요. 지금은 책을 읽고 공부를 하지 않으면 살아가는 의미를 찾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공부하는 태도도 습관입니다.
여러분 왜 책을 읽습니까? 자기 전공 분야에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 읽는 것이면 재미보다는 책임감이 클 겁니다. 삶을 알아가기 위해서 스스로 깨닫기 위해서 지혜의 공부를 한다면 그러한 책 읽기는 영혼을 훈련하는 작업입니다. 영혼이 얼마나 성숙해진 사람인지 책을 얼마나 읽었는지와 분명히 관련이 있습니다.
글을 쓰는 것도 인문학 공부를 하는 것도 저는 재미있기에 행복하기에 합니다. 누구에게 드러내고자 하는 욕망은 후순위입니다. 물론 공유하고 싶어집니다. 공부하고 깨달을 것을 블로그 위에 글로 기록한 것을 나누고 싶어집니다. 뻐기면서 자랑하려는 것과 공유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수준입니다. 공부를 하면 할수록 겸손해집니다. 공부하는 사람이 얼마나 스스로 부족한지 공부할수록 깨닫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공부의 쾌감을 잊어버리기 전에 공부한 것을 적어서 오래도록 간직하려고 남기고 싶은 것도 하나의 실천입니다.
율곡 이이 선생님이 1577년 황해도 해주 은병 정사에서 저술한 책인 <격몽요결>에서 언급한 공부란,
"단순히 어떤 지식을 알거나 문자를 읽는 것이 아니라 자기 실천의 중심을 잡아가는 과정"이라고 하였습니다. 공부는 실천해야 하는 것이지요. 글을 쓰는 것도 실천의 한 가지 방법입니다.
21세기 공부의 또 다른 재미는 SNS 블로그 세상에서 공유하는 겁니다. 자신이 깨닫고 발견한 공부의 지혜를 블로그 세상에서 나눔을 갖는 것은 축복이요 축제입니다. 집단 지성을 발휘할 수 있는, 21세기 우리들의 좋은 공부 확산의 선한 영향력이 됩니다.
호프맨작가와 함께 블로그 글쓰기 챌린지 하세요.
2월 28일 저녁 8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50일 날마다 글쓰기 첼린지 합니다.
블로그 시작한 지 반년이 되시지 않은 분들, 블로그를 성장시키고 싶으신 분들 참여 환영합니다.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
다음과 같이 다른 블로그 글쓰기 챌린지 성장과 차별점이 많습니다.
하나, 좋은 글 글쓰기를 위한 모임입니다.
블로그 챌린지는 평생 공부, 좋은 공부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둘, 1:1 코칭으로 함께 합니다. : 블로그 글쓰기의 노하우를 모두 전수합니다.
참여하시는 분의 볼로그를 함께 분석하고 성장의 길을 토론합니다.
셋,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나누는 외적인 성장, 작가의 내면적인 성장을 목표로 합니다.
등등.. 인문학 공부 및 인문학적인 글쓰기까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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