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40조 모나리자! 2월 28일 금요일 저녁 강연
블로그 인플루엔서의 글쓰기 강연 2월28일 저녁 8시 화상모임
직장인 작가인 저는 인생 후반기를 열심히 준비하는 작가입니다.
소설, 수필, 시를 창작합니다. 동시에 인문학적인 글쓰기를 쓰고 있는 작가입니다.
저의 강연 콘텐츠는 인문학적 글쓰기, 블로그 글쓰기 이렇게 크게 두 가지입니다.
그중에서도 블로그 글쓰기 강연은 그간 비공개적으로 하였는데요,
이번에는 공개적으로 많은 분들을 초대하고 싶습니다.
내일 금요일 저녁 8시입니다. 무료 강연이니까 하단 링크 안 줌 버튼 클릭으로 들어오실 수 있습니다.
블로그 글쓰기 강연에 공개하는 것은 제가 독창적으로 생각한 <모나리자 블로그 이론>입니다.
참으로 헷갈리는 미소를 보내는 저 여인 리사 부인은 사실 피렌체의 상인의 아내였습니다.
귀족도 아니고 왕실의 여인은 더욱이 아닌 어쩌면 르네상스의 인간형, 시민 계급들 중에서 귀족 같은
우아하고 기품 있는 덕목을 지닌, 내면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자 하는 다빈치의 노력이었습니다.
젊은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피렌체에서 그렇게 크게 인정을 받지 못하는 천재였습니다.
왜냐하면 다빈치는 완벽성을 추구하는 성향으로 작품 의뢰에 완성품을 기한 내 의뢰자들에게 줄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이는 메디치 가문의 후원에서도 멀어져 가는 이유이기도 하였습니다.
오히려 밀라노에서 그의 종합적인 천재적 재능을 - 음악공연, 군사기술 전문가, 조각가, 건축가, 예술가 등의 모습으로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모나리자만큼 유명한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벽화가 밀라노의 산타 마리아 델레 그라치에 성당에 남겨진 것은 피렌체 사람들에게 속 쓰린 것이리라 생각됩니다.
태생이 피렌체였던 모나리자 작품은 다릅니다. 피렌체에서 1503년부터 시작된 이 작품은 무료 10년간 다빈치가 가지고 다닙니다. 피렌체의 의뢰자에게 증정되지 않은 것이 수수께끼인데요.. 결국 모나리자는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아버지로 모셨던 프랑스의 왕, 프랑스와 1세에게 증정됩니다.
말련에 다빈치는 프랑스에서 프랑스와 1세의 보살핌으로 생을 마감하게 됩니다. 그 왕들, 다음 세대의 왕들이 <모나리자>를 그들의 개인 소장품으로 아끼고 보살피면서 감상하였던 겁니다. 그들 프랑스 왕가의 소장품이 루브르 박물관의 소장품이 되었습니다. 한 해 600~ 800만 명이 모나리자를 감상하려고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을 찾아온다고 합니다. 40조에 이르는 세계 최고가의 유명 그림 작품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모나리자가 더 유명해진 것은 1911년 이탈리아의 미술품 도둑이 벌인 <모나리자 도난 사건>이었습니다.
2년 동안 자신의 집에 모나리자를 숨겨놓았다가 다시 루브르 박물관에 돌려줍니다. 그의 대의는 모나리자 작품이 이탈리아 것이라는 것을 세상에 알리고자 하는 애국심의 충정이었습니다.
모나리자를 어떻게 블로그 글쓰기에 적용시키는지 궁금하지 않으셔요?
저의 블로그 글쓰기 체험을 대공개합니다.
좋은 글 블로그 글쓰기 시작한 지 얼마 되시지 않는 작가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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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저녁, 2월 28일 내일 저녁 8시 모임입니다. 환영합니다. 하단 참여방법 링크에 들어오셔요.
내일 금요일 저녁입니다. 저녁 8시 화상 모임 참여 신청 링크 하단 들어오세요!
참여하시는 분들께 후회 없는 동기부여의 시간을 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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