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기진 우리에게 인문학 공부란?
당장 현실에서 가족과 생계를 위해서 직장생활의 투지를 날마다 결의한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허탈하고 공복이 생기지 않습니까!
살아가는 것이 먹고 마시고 자는 것만으로 구성된다면 너무도 허망하지 않습니까!
이렇게 날마다 곱씹고 되새김질한다. 정신적으로 허기지고 배고프기 때문이다.
죽기 전까지 인생 후반기를 위해서 인문학 공부는 삶의 의미 삶의 가치 이정표가 된다.
인문학을 공부하는 이유들 중에서,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의 질문에 대한 답을 찾게 되는 길이 보인다.
인문학 공부의 목표 어렵지 않다. 한 단어로 인문학 공부를 정의한다면 '진리'를 공부하는 것이다.
삶이 깊어질수록 사람의 삶에서 진리를 사랑하고 진리를 구하게 되는 부분은 절대적이다.
진리라는 것은 꼭 철학에서만 구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의 생활에 들어와 있는 진,선,미가 진리라고 정의될 수 있다.
우리가 예술작품에서도 창작자가 구현하려고 했던 것을 우리의 통찰력으로 진리를 인지할 수 있는 것이다. 문학작품, 역사, 철학 등에서 진리를 다양하게 찾아낼 수 있는 인문학 공부는 정신의 양식이다.
나는 진리가 결코 하나라고 생각하지 않고, 보편적인 인류의 진리를 믿는다.
진리는 시대와 문화에 따라서 상대적일 수 있으나, 절대적인 진리를 찾고 싶어진다.
인문학적인 글을 쓰는 것은 보편적인 인류의 진리를 통찰하는 깨달음을 적는 것이다.
그것이 꼭 학술적이거나 현학적인 어려운 표현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보편적 진리는 너무도 간단한 키워드로 구성된 불멸의 깨달음이다.
지혜
사랑
아름다움
그것들은 진, 선, 미에 들어있고, 시대를 초월한다.
해외 미인 선발대회의 등급과 달리, 대한민국의 미스코리아의 1등, 2등, 3등은 각각 '진선미'라고 불린다. 대한민국의 미스 코리아 선발대회는 참된 진리의 아름다움을 1등으로 평가하는 것이다. 진(眞)은 참됨, 선(善)은 착함, 그리고 미(美)는 아름다움을 의미한다. 미인대회인데 왜 아름다움이 3위인지에 대해 의아할 수 있는데, 이것은 플라톤의 영혼3분설에 기반한 심미적 아름다움의 기준에 영향을 받은 것이다. 즉, 표면적인 아름다움인 미(美)보다는 참됨(진리)이 진정한 아름다움이라는 의미이다.
인문학을 공부하면서 갈 길이 멀고 가고 싶은 공부의 길이 멀어도 깨달은 것이 있기에 나누고 싶다.
그것은 인문학이 절대 한 가지 분야에 있지 않다는 점이다. 인문학 공부도 절대 치우쳐 있으면 안 된다는 점이다. 수백권의 인문학 책들을 다양한 분야에서 읽어본 경험에서 깨달았다.
진,선,미 - 지혜, 사랑, 아름다움이 결국 인류의 보편적인 인문학적 진리인 것이다.
문학은 인문학에서 가장 대중적인 지점이다. 소설, 시, 수필 들을 접하면 그것이 인문학 공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한 문학의 향기에 취하면 그대로 행복해진다. 문학만큼 인문학의 감성을 자극하는 감동이 예술이다. 미술품, 음악작품은 인문학의 중요한 분야이다. 인류가 쌓아온 창의적인 예술품들은 인간만의 향기를 통해서 감동을 다음 세대에까지 오래도록 유산으로 남길 것이다.
지혜, 사랑, 아름다움이 있는 문학작품, 예술작품에도 무언가 부족한 것을 인지하게 된다.
이렇게 문학과 예술로만 인문학을 접하면 무언가 허전한 것을 인지하게 된다.
인문학의 시공간이 있기 때문이다. 이를 역사의 지혜로 바라보아야 한다.
문학과 예술은 역사적인 배경에서 발전 진화되어 왔기에 그 작품이 탄생한 역사적 배경을 이해하지 않을 수 없다. 역사는 인류의 물질적이며 정신적인 진화를 보여준다. 정신문명과 물질문명이 모두 역사에서 진화되고 발전된 것이다. 예술 작품은 이러한 진화의 부산물이지만 역사를 발전시키는 인류의 정신문명을 자극하는 동기부여가 되어왔다.
또 역사는 철학으로부터 기록된 것이고, 철학이 인문학의 가장 근본적인 뿌리의 아버지다.
나이 들어가면서 지혜보다 더 큰 지혜를 종교의 철학과 사상에서, 종교의 높은 추구에서 배우게 된다.
인문학을 공부하다 보면 영성을 배울 수밖에 없다. 종교 또한 철학의 한 분야로 볼 수도 있다.
이러한 인문학 공부의 보편적인 진리의 길에서 우리는 성장할 수 있다.
호프맨작가는 인문학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기로 결의한 작가다. 인문학 학자는 아니다. 다만, 인문학을 어떻게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는 글로 옮길 수 있는지 고민하게 되는 작가다. 무엇보다도 인문학이 주는 감동을 글로 적어가는 작가로 살고 싶다. 그 안에 시인, 소설가, 수필가의 정신이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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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
https://m.blog.naver.com/seolhon/clip/8348837
호프맨작가 총괄 기획, 편집, 공저하였습니다. 나의 중년은 청춘보다 아름답다, 인문학 에세이 출간되었습니다 중년에게, 중년을 준비하는 분들께 커다란 이정표, 위로와 치유, 용기와 희망을 선사하는 이 책을 만나보세요..#호프 맨 작가 인문학 에세이 # 호프맨작가 감성인문학 블로그 #나의 중년은 청춘보다 아름답다 : 클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