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집단지성과 선한 지도력
<폭격 2022년 덴마크의 영화> 이 영화에서 젊은 수녀는 계속해서 신의 존재를 의심한다.
왜 2차 세계 대전의 전쟁에서 수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죽는 것을 신이 조정하지도 관심을 두지 않는 것인지 의문을 가진다. 수녀는 이 영화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화자이자 우리들의 모습을 대변한다.
<신은 존재하는가?> 이 질문은 바로 모든 사람들의 의문이기도 하다.
이따금씩 신의 존재에 대한 석학자들의 대담을 듣는다.
신의 존재 여부에 대하여 나는 그들 양쪽의 의견에 모두 수긍한다.
내가 생각하는 신은 창조자였는지 모르나 그 이후에 사람들의 삶 인간들의 세계에 개입하지 않았다는 생각이다. 개입을 하였다면 악한이 천인공노할 악행을 저지르고도 얼굴을 들고 살 수 있게 할 수 없다.
더불어 전쟁으로 인하여 민간인들 어린이들까지 죽어나갈 수가 없다. 신은 우리 세상에 개입을 원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 영화에서 수녀원 학교에서 공부하는 수많은 아이들이 수업 중에 폭격을 맞는다.
순수함으로 가득 찬 초등학생들과 신에 대한 의심으로 가득 찬 수녀 모두 폭격으로 죽음을 맞이한다.
과연 신은 이런 참혹한 상황에서 그들 선한 영혼들을 구하지 않았을까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이렇게 생각하게 된다.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로 신과 우리 사람들과의 관계를 대조해 보게 된다.
우리는 이 세상에 태어났다. 그 태어남은 우리의 의지는 아니었다. 하지만 태어나게 한 우리의 유년 시절, 어린 시절은 부모의 책임이다. 이 책임에 소홀하고 무시하는 부모의 존재는 과연 도덕적으로 지탄받는 것이 세상의 이치다. 더 나가서 부모들은 자식들이 완전히 어른이 되어 독립할 때까지 학교 공부부터 결혼까지도 지원한다. 부모의 역할은 그만큼 막중한 것이 인간 세상이다.
인정한다 ; 신은 최초 태초의 세상을 창조하였다. 이 세상을 빅뱅이라는 방편이든 아니면 창세기의 말씀에 의한 방편이든 이 세상을 창조한 신의 역할은 거기서 끝나는 것인가? 의문을 갖게 되는 것이다. 우리들 인간은 이미 어른의 수준에 이르른 진화를 거쳤기에 - 아담과 이브의 에덴동산 추방 아니 탈출 이후에 스스로 우리의 세상과 삶을 경영하는 것이다! 이렇게 정의하면 합당할 것이다. 이제 더 이상 신의 역할은 없어야 한다. 온전히 우리 사람들의 몫이다. 이 세계를 건사하고 발전시키는 것도 아니면 멸망과 소멸의 문명의 패망을 빚어내는 것도 지구촌 사람들의 책임이 된 것이다. 그것은 집단 지성과 지도자들의 책임이고 사람들은 끊임없이 정반합의 길로 마땅한 발전 성장으로 향해야 한다.
지금도 인류의 땅에서는 전쟁과 갈등으로 무고한 시민들, 순박한 사람들, 심지어 어린이들까지 죽어나가고 있다. 국가 간 민족 간 갈등이 무기를 동원하여 민간인들을 희생시키고 있다. 힘없는 사람들은 참혹한 뉴스를 보면서 신을 찾게도 된다. 하지만 우리들 인간들의 집단지성과 지도자들의 현명한 역할이 답이다. 신에게 기댈 수 없는 우리들은 이미 수천 년의 문명을 진화시킨 책임자들이다.
제발 부디 전쟁을 그만두자! 이 글이 미약하지만 집단지성으로 모두가 함께 평화를 외친다면, 또 글쓰기로 세상에 들리도록 소리를 낼 수 있다면 우리는 신에게 자랑스러운 아들딸들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무슬림의 나라, 파키스탄과 힌두교의 나라, 인도의 전쟁, 유대교의 나라 이스라엘과 주변 국가 가자 지구와 이슬람 국가들의 전쟁, 북한군이 참전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모두가 전쟁을 중단하고 평화를 외치자!
사람들 세상의 평화는 신의 책임이 아니고 인간들의 책임이다. 어른들이 평화를 추구하지 않으면 우리들의 세계는 붕괴될 수도 있다. 에덴동산은 멀리 있지도 않고 신화 속의 얘기로 끝나지 않았다.
평화의 지구촌이 에덴동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