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시간 꿀팁> 하루시간 <행복한 글쓰기>노동자

1800일째 날마다 글쓰기 작가의 고백록


<글쓰기 시간 꿀팁>


우리 모두 노동자이다. 노동의 강도가 다를 뿐, 노동 시간의 길이가 다를 뿐, 우리 모두 노동자이다.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노동자로 살아간다는 것은 절대 흠결이 아니다.


그런데 우리는 노동자임을 숨기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노동'을 평가 절하하는 것인지, 아니면 자신이 구속된다는 '노예'라는 개념을 갖게 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그렇기에 우리는 자신을 위한 노동의 시간을 늘려가야 한다.




고용인, 사업주와 고용자 대비하여 노동자, 혹은 근로자로서 우리는 대부분 급여생활자이다.


급여생활자 노동자에게 급여를 주는 사람은 어떤 측면에서 신이나 다름없다.



나의 삶을 좌지우지하는 존재, 신 같은 존재에게 우리는 우리의 소중한 시간과 역량을 바친다.


19세기 열악한 환경에서 하루 생계를 벌기 위하여 15시간 이상 일요일 없이 일을 하였던 노동자들만 노동자가 아니다. 올리버 트위스트의 아이들보다 많이 나아진 노동자의 삶을 우리는 만족할 것인가?




그나마 13시간 이상 일터에 있고, 상당 시간을 내 것으로 온전히 소유하는 일을 하고 있다.


하지만 토요일 오후 4시 반까지, 때때로 야근을 하면서 공장 담벼락 안의 세상에서 일을 한다.


일터에서 인생의 90%를 보내는 것이기에 나의 삶을 찾기로 하였다.



시공간 대부분을 일터에 바치지만, 인생 후반전을 준비하는 지혜로운 노동자로 사는 꿀팁을 공개한다.




하루시간 관리를 잘하면 10%의 나의 시간은 슬기롭게 활용하면 30~40%까지 늘어난다.


잠을 줄인다. 아니 효율적으로 잠을 잔다. 약간의 저녁시간이나 금쪽같은 새벽시간을 활용한다.



> 2시간이 온전히 내 시간이 된다. 새벽 미라클이 내 삶의 보물상자다.


독서, 강연, 공부에 집중하는 새벽에 창작글쓰기를 더하고 저녁에 퇴고하면 효율이 아주 좋다!




이따금 자주 딴청을 피운다. 업무 시간이지만 생각나는 글감을 메모하고, 글벗들과 시간을 보낸다


> 1시간 이상 내 시간을 번다.



이동하는 동안 오디오북을 듣고 읽는다. > 이렇게 이동 중에 30분 이상 매일 활용한다.




이렇게 일상 속 꿀팁을 만들어가면서 글쓰기 작가로 노동자인 나의 삶을 소유하고 있다.


하루 몇 시간씩 공부와 독서, 글쓰기로 해방되는 일상들이 금쪽같은 보물의 시간이 된다.


노동자로서 살아가는 것이 꼭 서글픈 것은 아니다. 주체적인 노동이면 좋겠다.


그 안에 나의 삶은 작가로서의 성장이기도 하다.


일하면서 생각하고, 글쓰기를 하면서 성장하는 나는 늦깎이 작가이다.



공모전 당선 작가, 몇 권의 책 출간 작가이지만,


그보다 나의 온라인 책 <호프맨작가 감성 인문학 블로그, 브런치>를


1700일째 넘어서서 1800일째로 향하는 날마다 발행하는 이 글이 나의 책이고, 진심을 다하는 작가 명함이다.




나는 행운아 작가다. 무명이면 어떻고 필명이면 어떠하냐? 호프맨작가 - 희망의 전도사가 되고 싶다.


노동자면 어떻고 월급쟁이면 어떠하냐? 글쓰기를 날마다 할 수 있어서 나는 행복한 노동자다.



어차피 한 세상 내가 살고 가는 것이기에 SNS 타인의 시선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나는 묵묵하고 조용히 진심의 글쓰기에 충실하다.


글 쓸 때만큼 나는 노동자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내가 고용주이고 내가 사업주이기 때문이다.


창작자 글쓰기 작가로 살 수 있어서 나의 자존감은 스스로 자아실현의 높은 고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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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800일째를 향하여 블로그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날마다 하루도 빠짐없이 글쓰기 작가로 사는 것이 행복합니다. 이 시대의 모든 노동자들이여! 창작자로 거듭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하단의 카페 링크에서, 호프맨작가의 리더로 좋은 블로그 글쓰기 모임 신청 방법, 상세 내용 확인하세요.


<50일 함께 참여하시는 분>께 호프맨작가 공동집필의 <인문학 에세이> 신간을 드립니다.


50일 신청하시는 분께 <1800일 날마다 블로그 글쓰기 꿀팁>을 대공개 / 1:1 코칭 동기부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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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50 챌린지 글쓰기 참여 신청 링크 하단 들어오세요!


https://cafe.naver.com/humanitiesfutureself/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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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글쓰기 블로그 작가>



만일 블로그에서 글을 쓰지 않았다면 저는 무척 외로웠을 겁니다.


중년이 된 이 세상에서 가장 잘하고 우직하게 해온 일중에서 블로거가 된 일인 한 손가락에 안에 으뜸에 든답니다.


예전에는 글을 쓰는 작업은 혼자만의 작업이었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깨달음을 주시는 이웃님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블로그가 너무 좋습니다.


매일 글감을 찾고 블로그를 쓰고 올리면 글을 쓰는 작업이 외롭지 않습니다.




- 인류 역사부터 이 세상이 모두 호기심 천국이 되기 때문입니다.


세상 모두를 바라보는 블로거의 눈은 예사롭지 않고, 블로거의 마음은 따뜻합니다.


수많은 동료 문우들과 함께 성장하는 블로그 세상에서 따뜻하게 공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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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블로그의 탑을 쌓지 않았더라면 이런 행복을 바랄 수도 없었을 겁니다.


글을 통해 무언가 바랄 수 있기에 블로그에 탑을 쌓고 탑돌이 합니다.


바라는 꿈이 없다면 삶은 무료해지는 것이 당연합니다.


블로그를 하루에도 수십 번 들어가면서 이웃님들을 돌고 돌아서


나의 블로그로 원점으로 돌아오는 것이 꼭 탑돌이 하는 것 같습니다.



다시 블로그 한 편을 올리는 것이 꼭 탑을 쌓는 공덕이 됩니다.


무엇을 쌓고 쌓이는 것이 높아지는 것을 매일 마주하는 것은 축복이 됩니다.


누구도 아니고 자신을 위한 좋은 업을 쌓는 일입니다.


불교학에서 업은 인식, 알면서 실천하는 중요한 연기론의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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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글쓰기를 하면 여행가가 됩니다.


이웃님들의 블로그들을 통해서 세상의 곳곳을 누비게 됩니다.


저의 이웃님 블로거 중에서 정말 유명 여행작가님도 계시고요.


여행책을 출간하신 분, 여행 다큐멘터리 뺨치게 멋진 여행 콘텐츠를 공유하시는 분들 많이 계셔요.


그분들의 여행 블로그에 빠지면 비행기 타지 않고 세상을 여행하게 됩니다.


국내 여행기 전문 블로그에서 그리운 고국을 여행하는 대리만족은 정말 황홀한 간접 체험이 됩니다.



물론 일상의 여행기를 블로그에 공유하시는 모든 블로그들에게 랜선 투어 경험 감사하게 됩니다.


인생이 여행입니다. 그 여정에 간접적으로 함께할 수 있는 블로그 여행객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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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열심히 하면 자신이 수양됩니다.


특히 인문학적인 블로그가 저의 주요한 테마입니다.


물론 그 거인의 테마 안에서 수필, 소설, 시도 쓰고요,


무엇보다도 인문학사의 거인들을 만나고 기록하게 됩니다.


그것이 블로그를 오래도록 지속하게 해주는 이유가 됩니다.



인문학적인 성찰을 배우고 익히면서,


나를 만나고 나의 인생을 채워가는 업이 기록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살아왔던 것이 먼지처럼 흩어질 것 같습니다.


쓰면서 내 안에서 체화됩니다. 피와 살이 되고 영혼의 자양분이 됩니다.




블로그에 적으면서 내 안의 성장을 구체적으로 담게 됩니다.


표상은 의지의 생각이 되어야 하고,


생각은 곧 실천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그 실천의 행동 강령이 되는 것이 글쓰기입니다.


글쓰기 중에서도 일기와 달리 블로그 글쓰기는 일종의 공개 선포입니다.


자신을 일깨운 점들을 공개적으로 선언하는 블로그를 쓴 사람인데,


그 책임의 엄중함을 쉽게 지울 수가 없습니다.



로마시대의 스토아학파 철학자들, 세네카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글을 쓰는 것이 누구에게 보여주는 것이 아니고 자신의 수양을 위한 것"이라고


글쓰기를 실천하였습니다.



링컨은 수많은 편지들을 그의 정적들, 주변 인물들에게 적었지만


한 번도 발송하지 않고 그의 책상 서랍에 보관하였다고 합니다.


그들에게 보여주지 않고 자신을 수양하고 다스리는데 편지글을 적어나갔던 겁니다.


이러한 수양이 링컨 자신의 정신적 수양뿐만 아니라,


그 글쓰기 노력들이 모여서 탁월한 연설가로서 사람들을 설득하고 그의 정치철학을 관철시켰던 겁니다.



블로그의 글쓰기는 자신 스스로에게도 또 세상에도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위대한 글쓰기 세상입니다.


공부하게 하고, 수양도 하는 평생학교 배움터이지요.


그것들이 모여서 세상에 좋은 메시지를 나누는 보통 사람들의 세바시공(세상을 바꾸는 시공간)입니다.


블로그 세상, 우리 모두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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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정말 잘했습니다. 저와 블로그는 꼭 한몸인 것 같습니다.


이제 겨우 4년 반 이상 블로그의 시공간이 채워졌습니다. 그동안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블로그 글을 올렸습니다. 1800일 가까이 1800편 이상의 글을 올렸고 처음 적은 글들보다 최근 1년 사이의 글들이 더 많이 성장하였음을 살펴보게 됩니다. 스스로 성장하는 것을 누구보다도 나 자신에게 증명되는 시간이었습니다.



1백만 명의 누적 방문을 이룬 블로그의 기록적인 업력에 이르른 대선배들보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스스로 날마다 블로그와 행복하기에 만족합니다.


출판사에서도 연락을 주는 인문학적인 블로그로 성장한 것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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