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자신의 글에 울어본 작가의 진심이 세상에 감동

떼창을 부르듯 울고 싶어라


글을 쓰면서 울컥한 적이 있으신가요?


저는 저의 글을 적으면서 울컥 심쿵 울먹인 적이 많습니다.


쓰고 난 후에 다시 읽어도 울게 되면 그 글을 잘 써진 거라고 믿습니다.




물론 다른 작가님들, 특히 인문학 고전의 작품들을 읽으면서 울 때도 있습니다.


수십 년부터 수백 년, 수천 년 동안 인류에게 감동을 준 고전들을 만나면 울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런 고전들을 읽으면서 떼창 부르는 메시지들이 다음 세대 그다음 세대로 이어졌습니다.


글쓰기와 집필은 그렇게 감동이 있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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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공동 집필 저자님들이 공동으로 북토크 진행합니다. 문의 ) zzaa3@naver.com (이효진 채코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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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운다는 것은 감정이 울컥하는 순간적인 느낌도 포함하겠지만,


보다 심오한 인간성의 울림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자신의 삶에 울 수 없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자신이 살아온 길에서 후회도 있겠지만, 대부분 올바른 길을 걸어온 사람들이


중년이 되어 울게 됩니다. 중년의 울음은 깊은 공명을 담고 있습니다.




오래전 1980년대 <울고 싶어라>라는 사랑과 평화의 노래에 떼창을 부르던 기억이 납니다.


그 노래의 감성은 살아온 세월이 굴곡지더라도 감동과 깨달음이 있음을 노래하기 때문입니다.




날마다 글을 씁니다. 1800일째가 넘어섰습니다.


제가 왜 날마다 글을 쓰냐면요? 날마다 감동받는 그 행복감 중독 때문입니다.


고전의 깨달음을 담아서 작품을 쓰기도 하고, 일상의 감동을 블로그 글쓰기로 발행하기도 합니다.


그 문장들, 단어들이 모여 글이 되는 것을 체험합니다. 그 글에 나의 정신, 나의 영혼이 담겨 있습니다.


그 글에 담긴 진심이 <울고 싶어라> 노래를 부르게 합니다.




고전에서 글이 주는 감동을 배웠습니다. 그런 감동이 울리는 글을 쓸 때, 우리는 작가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글쓰기 작가는 글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사람이고 그 메시지에 세상에 감동을 줄 수 있을 때,


<울고 싶어라> 노래의 떼창을 부르게 할 때처럼, 그 글은 생명력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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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맨작가는 올봄에 인문학 에세이, <나의 중년은 청춘보다 아름답다>를 총괄 편집, 공저 출간하여


행복하였습니다. 공경하고 좋아하는 작가님들과 함께 작업하여 행복한 울컥을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습니다. <인문학 향기 충전소>의 그분들 글벗 작가님들 모두 정말 열심히 공부하며 성장하는 이 시대의 모범 주인공들입니다.




호프맨작가는 작년 말 올 초에 탈고한, 인문학적이지만 인공지능이 탑재된 사물 이야기,


저의 인생 작품, <스니커즈 사피엔스 스토리>를 내년 초에 출간하려고 합니다.


첫 시집도 내년에는 출간 준비중에 있습니다. 호프맨작가는 등단 작가(수필, 시, 소설)입니다.




호프맨작가는 또 다른 인생 작품, 인문학적 소설을 집필 중입니다. 집필 중인 글을 읽으면서 울먹일 때가 많습니다. 등골에서 나의 글에 감동이 휘말리는 것을 느끼면서 감동하게 됩니다. 작가가 스스로 감동을 받지 못하는 작품은 세상에 내어놓기가 부끄러울 겁니다.



우리글에 우리네 인생이 담겨 있으니까요. 글을 쓰고 글에 진심이 담겨 있는지 읽어보세요.


읽는 동안 자신의 글에 울컥, 울먹일 수 있다면 그 글은 생명력을 지니게 됩니다.




물론 감성을 자극하는 울컥도 있겠지만, 지성을 설레게 하고 흥분시키는 소용돌이에 빠져들게 하는 글도 있습니다. 우리들 작가들은 그러한 글을 창작하기 위해서 열심히 진실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의 삶이 감동적일 수 있을 때, 우리네 글도 스스로 또 세상에 감동이 되는 메시지가 될 겁니다.


날마다 인생을 배우는 조금씩 성장하는 저는 그런 글을 위해서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동이 있는 인생, 눈물을 흘릴 수 있는 삶은 정말 멋지지 않나요! What a wonderful world 이 아름다운 세상을 부른 루이 암스트롱처럼요! 노래 부르듯 글을 적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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